어제 비 맞으며 담아 놓은 사진입니다.
부레옥잠 입니다.
부레옥잠 꽃
제 갓 태어난 호박입니다.
호박꽃
단호박 친구
비비추 꽃입니다.
키큰 노란꽃 또는 겹 삼잎국화
가지꽃 뒷 태
가지꽃의 앞 태
벌개미취 꽃
벌개미취 가지
연보라 봉선화꽃
진분홍 봉선화꽃
붉은 봉선화꽃
비 내렸던 수요일
농가들이 비 피해가 덜 하길 바라면서.
편안한 수요일 밤 되세요.
출처 :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글쓴이 : 경빈마마 원글보기
메모 :
'꽃사진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부레옥잠 연보랏빛 꽃이 피었다네~ (0) | 2010.01.29 |
---|---|
[스크랩] 하늘 도화지에 그린 그림 (0) | 2010.01.29 |
[스크랩] 부레옥잠 꽃말은 승리 또는 흔들린 기억 이랍니다. (0) | 2010.01.29 |
[스크랩] 천년의 사랑~ 천일홍 (0) | 2010.01.29 |
[스크랩] 초가을에 만나는 능소화 이야기 (0) | 2010.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