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3.월.흐림. 설날 한복입고 울지도 않고 잘 웃고 여주 큰엄마가 "엄마가좋아? 아빠가 좋아?" "아빠" 몇번물어도 아빠 하더니 아빠가 한대 때리서 그때 또 물으니
"엄마" 하고 대답해 모두 웃게하더니 윤재가 지윤이를 만지자 때렸다고 윤재엄마 속상했는지 그 야무진 성격 우리 윤재한테 조금만 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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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고 대답해 모두 웃게하더니 윤재가 지윤이를 만지자 때렸다고 윤재엄마 속상했는지 그 야무진 성격 우리 윤재한테 조금만 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