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이해

[스크랩] 우리 정서를 화폭에 담는화가 / 김순겸

최흔용 2012. 11. 6. 20:46

 

우리 정서를 화폭에 담는화가

 

                               /  김순겸 

 

 

 

작 품 명 : 기억 너머-그리움-그대의 향기를 사랑합니다
작품규격 : 30M(61cm x 90cm)
장 르 : 아크릴/장지

 

 

 

작 품 명 : 기억 너머 그리움 - 재너머 길
작품규격 : 20M(73cm x 50.5cm)
장 르 : Mixed media on canvas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기억너머-그리움-진달래꽃
작품규격 : 변형20호(70cm x 35.5cm 약10.4호)
장 르 : Mixed media on canvas 

 

 

 

 

작 품 명 : 기억너머-그리움-목련이 피었습니다.
작품규격 : 8F(46cm x 38cm)
장 르 : Oil on canvas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기억너머-그리움-목련이 피었습니다.
작품규격 : 변형30호(100cm x 50cm 약26호)
장 르 : Oil on canvas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행복 image-나팔꽃
작품규격 : 변형20호(35cm x 70cm 약10.4호)
장 르 : 아크릴/장지

 

 

 

 

작 품 명 : 행복-2
작품규격 : 변형80호(140cm x 70cm 약52호)
장 르 : 아크릴/장지

 

 

 

작 품 명 : 행복을 엽니다
작품규격 : 변형50호(120cm x 60cm 약35.6호)
장 르 : Acrylic on Korean paper

 

 

 

작 품 명 : 여유로움, 그것만으로 행복을 엽니다
작품규격 : 변형80호(140cm x 70cm 약52호)
장 르 : Acrylic on Korean paper

 

 

 

작 품 명 : 행복한 마음으로 그대를 기다립니다.
작품규격 : 변형50호(59cm x 120cm 약35호)
장 르 : Acrylic on Korean paper

 

 

작 품 명 : 기억너머-그리움
작품규격 : 30M(90.5cm x 60.5cm)
장 르 : Oil on canvas

 

 

 

작 품 명 : 기억너머-그리움-어머님의 향기
작품규격 : 변형50호(120cm x 60cm 약35.6호)
장 르 : Mixed media on canvas

 

 

작 품 명 : 내 마음이 그대의 가슴안에 머물때
작품규격 : 변형80호(70cm x 140cm 약52호)
장 르 : 아크릴/장지 
 

 

 

작 품 명 : 기억너머-그리움-진달래꽃
작품규격 : 변형20호(35.5cm x 70cm 약10.4호)
장 르 : Mixed media on canvas

 

작 품 명 : 기억너머-그리움-진달래꽃
작품규격 : 변형20호(70cm x 35.5cm 약10.4호)
 장 르 : Mixed media on canvas

 

 

작 품 명 : 기억너머-그리움-고향이 있어 행복합니다
작품규격 : 변형80호(140cm x 70cm 약52호)
장 르 : Mixed Media

 

 

작 품 명 : 기억 너머 그리움 - 당신이 그립습니다.
작품규격 : 변형60호(120cm x 60cm 약39호)
장 르 : Mixed media on canvas
창작년도 : 2008

김순겸

서울국제현대미술제 집행위원(`04)
서울국제리빙아트엑스포 운영위원(`05)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대전 심사위원(`05)
시흥시 미술공로상 수상(`04)

[저서]
미술의 감상과 이해(학문사, 공저)
청소년을 위한 동양미술사(두리미디어, 공저)

[현재소속]
한국미술협회, 한라미술인협회, 대전현대미술협회, 그룹 터 회원
전업 작가로 활동 중)

예술은 창조다.
창조는 독창적이어야 한다.

김순겸화백은 외국인의 정서에는 없는 우리 문화(한지 방문)를

그가 처음으로 화폭에 담아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한국인만이 느낄수 있는 한지 문화와 정서를
화폭에 담아 작품으로 성화시키고 있다.

세계화되어 있다.
외국 작품을 모방한 작품은 인정받을 수 없다.

미술에도 한류를 만들어야 한다.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실비아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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