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내 지역아동센터에 가서 내일 가르칠것 미리 해본것들 (2013.4.12.금.맑았다 흐렸다 )
1 냅킨의 그림을 오린다. 그림에 약 1 mm 정도 남기고 (아이들일 경우 ) 어른들은 똑같이 잘라준다
2 비벼서 밑에 종이 2겹모두 떼어낸다.
3 천보조체 (화인공예) 1병에 음료수 페트병 목까지 물을 부어 우유같은 용도가 나오게 희석한다.
재료가 목제일 경우 바니쉬를 물과 1:1 희석 사용한다.
4 가방 천에 고루 희석해 놓은 보조제를 바르고 냅킨 오려놓은 모양을 위 부터 천천히 놓아주며 넓은 붓으로 보조제를 찍어 발라준다 - 이때 가방안에 책을 넣어주면 좋다
겹쳐 뒤로 넘어가는 부분엔 밑에 보조제를 바르지 않았으므로 듬뿍 묻히듯이 발라 준다
너무 많이 바르면 찢어지거나 뭉쳐 구멍이 날경우 그냥두고 나중 마감할때 반짝이를 발라주면 조금 없어진다.
5 1번 발라 붙인것은 자연건조 시키는것이 가장 좋으나 아이들을 가르칠 경우는 1 ~ 2분 두었다가 드라이기로 말려준다 . - 가방안 책은 빼 준다.
말리다가 보조제가 덜 발라졌을 경우 들뜰때는 바로 보조제를 발라준다.
6 다 마르면 또 보조제를 가방 전체를 발라주고 건조시킨다 . - 살살 5회정도 반복한다 . 아이들 가르칠땐 3번 (시간때문)
7 남은 보조제에 반짝이를 타서 희석해 가방위에 발라준다. - 풀칠한 가방위에 뿌려 말렸다가 풀칠을 덧칠해도 됨
8 세탁 할 때는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고 세탁한다.
미영씨가 붙이는것 도와줌 -냅킨 오리는것 끝이 뾰족한 작은 가위로 보라꽃까지 오려 붙임 -오리면서 도를 닦는 기분 한성질 나오네용
2013.4.15.월.흐림 . 어제 오늘 2일간 풀칠을 자연 건조시키고 5번 바름 - 아동센타에서 주고 남은 가방과 금요일 가방 모두 해봄 - 방법을 아니까 재미있네 ^^
성미씨
재혁이 장난 중 ^^ - 2013.4.13.토 서울시 마포구 프로젝트 사업 첫 수업 하던날 사진 - 할때는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여 힘든 줄 몰랐는데 집에와서 완전 녹초가 되어 휴
오늘 할머니 제사인것도 까먹고 정희가 원주에서 왔다는데도 못가고 귀탁이는 결혼식 잘 마쳤겠지 못가서 미안하고 귀탁아 축하해 엄마가 계셨으면 좋아 하셨을텐데
미영씨 지도 하에 척척 부러워용
센터내 선생님도 함께 ^^
영임씨의 시범
박혜란씨도 옆에서 도와주시고 사진찍고 ^^
풀칠하고 드라이기로 말리고
3학년 남자 진재혁 한것 ^^ 처음 가위질이 잘 안되어 삐뚤빼뚤하더니 나중엔 잘하고 자기가 하려고 하고 호기심도 강하고 할거 없으면 장남감 가지고 놀고 ~~~
4학년 여자아이
3학년 여자아이가 한것
5학년
109기수 3개월 동안 배운 아동미술반
2013.4.20.토.비
2013.4.20.토.비
2013.4.26.금.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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