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19.화.흐리고비
금천 도서관길에 장미가 활짝 피었네요
신중현씨 노래를 흥얼흥얼 불러가며 찍어 봤어요
역시 5월은 장미의 계절이네요 여기저기 향이 코끗을 자극하며 코를 벌름벌름거리게 ㅋ
지숙이 이번 금요일 영주 내려간다고 인철이와 아버지 집에 다녀옴
6월 14일 부터 2박 3일 제주도 아버지 모시고 가자고 하네요~~~
날이 흐리고 비가 기분나쁘게 오지만 그래도 동생과 서울에서 만나는 날이 얼마 남지않아선지 동생만나는게 좋네요 ^^
'꽃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정성을 어찌 외면하리요 ^^(꽃이 가득한 집 ) (0) | 2015.05.27 |
---|---|
장미 그리고 그림자 (0) | 2015.05.24 |
작약,개미취.장미 (2015) (0) | 2015.05.16 |
찔레와 넝쿨장미가 피는 계절 5월이네요 (0) | 2015.05.14 |
독산동에서 꽃으로 즐거움을 주는 집을 소개합니다 (0) | 2015.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