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회

미국 미술 300년

최흔용 2013. 4. 7. 01:28

2013.4.4.목.맑음.샘과 여러명이 나오기로 했는데 단 둘이서먼 관람하기로 하고 507번을 타고 한강 다리 건너 내려서 국립박물관까지 걸어가니 관상용양귀비가 우리를

반기고 공원에 잠시 앉아 쉬었다가 미국 미술 관람을 하였다 .

최근 1950년대 이후 미술작품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못 찍고 찍어도 된다는것만 찍어 올려봄니다.

인물화를 못 찍어 좀 아쉽네요 샘과 관람하다보니 관심사가 틀려 기다리시게 할 수가 없어서리 ㅋ ㅋ

2013년 2월5일 ~5월 19일 까지 입장료 12000원 신한카드로 결제시 20% 할인되고  교과서에 나온 그림도 못 찍었지만 있어용 

정각 시간에 큐레이터의 설명도 들을수있어요 1시간에 1번씩

1950년대에 아크릴 물감이 상용화되어 잭슨폴록의 넘버 22 같이 물감을 던져 흩뿌리듯 그린것을 우리나라 이두식 화가가 그렸다함 (샘 설명)

조지아 오키프의 분홍장미가 있는 말의 두개골은 많이 본 그림인데 남편이 미술관 관장이어서 서로 상부상조하고 미술 전시회및 작품활동을 많이하고 61세에 혼자되서

100세까지 살았다함 - 큐레이터의 설명

 

 

 

 

 

 

 

 

 

 

 

 

 

 

 

 

 

 

 

 

 

 

 

 

 

 

 

 

 

 

 

 

 

 

 

 

 

 

 

 

 

 

 

 

 

 

 

 

 

 

 

 

 

 

 

 

 

 

 

 

 

 

 

 

 

 

 

 

 

 

 

 

 

 

 

 

 

 

 

 

 

 

 

 

 

 

 

 

 

 

 

 

 

 

 

 

김태옥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