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읽다 웃겨서 눈물이 날정도 ^^ 대견한 우리아들 재밌다고 하네요 (2010.2.11.금.눈)
2010년 2월 23일 아빠한테 전화왔는데 잘있고 손이 터지고 갈라져서 아프다고 진국이도 그러더니 진수도
그런가보다 . 아빠는 내가 걱정하고 잠 못잘까봐 자세히 얘기도 안해주고 잘 있다고 만하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수친구 준하의 신병사진 (불무리신병교육대) (0) | 2010.02.15 |
---|---|
명절전날 여주에 도착하며 (아침까지 눈이 많이왔대요) (0) | 2010.02.15 |
오늘 둘째아들 신병사진 올라와서 (0) | 2010.01.25 |
사랑하는 나의 둘째 아들 군에 가던날 (0) | 2010.01.18 |
찐~~~국이 (0) | 2010.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