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수가 보내온 사진과 편지

최흔용 2010. 2. 12. 19:44

편지 읽다 웃겨서 눈물이 날정도 ^^ 대견한 우리아들 재밌다고 하네요 (2010.2.11.금.눈)

 

 

 2010년 2월 23일 아빠한테 전화왔는데 잘있고 손이 터지고 갈라져서 아프다고 진국이도 그러더니 진수도

그런가보다 . 아빠는 내가 걱정하고 잠 못잘까봐 자세히 얘기도 안해주고 잘 있다고 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