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2024.4..후쿠오카 3박4일종소리가 한 여름밤 개구리가 우는 소리 같아요 돌고돌아 복이 다시 나에게. 온다는 뜻의 절이고 개구리 동상이 다 모여 있는거 같네요^^ 오늘의 일기 2024.09.09
원안리 아버지 묘소에 다녀왔어요 2016.12.18.일.흐림 둘째 외삼촌 심완섭 87세 17일 오전에 소천 하셔서 봉담 장례식장 가면서 원안리 아버지 묘소에 다녀왔어요 . 49제때 남부 행사가 있어서 못오고 남편 혼자 왔었는데 동생과 다녀오면서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걸 느끼고 오네요 외숙모 병간호 하신다고 좀 편찮으시다고 하.. 오늘의 일기 2016.12.24
나눔 간병 업체 고발합니다 나 눔 영수증처리 문제도 고발하지만 간병인 아줌아도 고발하고 싶습니다 . 2주 동안 수고하신것은 알겠지만 셕션도 제대로 못하고 의사샘께서 가래 나오게 두둘겨 드리랬더니 못한다고 하고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보호자오셔서 같이하라고 병실에 오면 환자옆에 없고 딸이 케나다 .. 오늘의 일기 2016.11.20
울 아버지 ( 고 최은균) 보내 드리던 날과 삼우제 2016년 10월 17일 AM 2시 20분 재활요양병원에서80세 일기로 멀리가셨네요 . 그동안 고생하셨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평생 자식과 가족 밖에 모르시고 자신위해 쓰신거라고는 병원비 밖에 없으신 미련하셨던분 용돈드리면 모아서 해마다 쌀과 고추가루 주시면서 뿌듯해 하시더니 한달도 안되.. 오늘의 일기 2016.11.20
울 아버지 병원 입원 일지 2016.6.12.부천 한우리 재활 요양병원에서 모습 소변색이 빨개서 얘기했으나 한달만에 다시패렴으로 순천향 응급실에 올때까지 ... 그래도 이땐 희망을 가졌는데 2016.9.27 남편이 싸온 도시락 아버지는 못드시는데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죄송하지만 ~~~몇일 동안 2016.10.7 김장교할아.. 오늘의 일기 2016.11.20
2015.12.3.눈이 펑펑 올해 눈이 많이 올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아버지 병원에 (순천향 부천 병원) 모셔다 드리려 나왔더니 앞이 안보이도록 눈이 오네요 오후엔 녹아서 별로 없어 다행이었지만 내일 춥다는데 얼지 낭ㅎ을까 걱정 ㅋ 눈에 봉고가 미끄러 내려 아버지 모시러 가다 차사고 날뻔 해서 놀랐거든요 .. 오늘의 일기 201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