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샘께서 찍어 주신 내 사진 ^^ 2016.1.20.수.흐렸다맑았다 1월 17일 일요일 2016 수채화 자유전에 갔다가 샘께서 찍어 주셨어요 와우 ㅎ ㅎ ㅎ 남사진만 찍다가 내사진 받아서 넘 좋아요 오늘 카톡으로 받아서 올려봅니다 ~~~ㅇ 초상화 ㅋ 자화상 한번 그려봐야징 씻으려 들어갔다가 둘째놈이 수도 꼭지 돌려놓지를 않아 물.. 나의 이야기 2016.01.20
용의 증명사진 2012.11.20.화.맑음.남부센타에서 일자리 박람회를 열어 삼천원주고 메이컵 받고 꽁짜로 이력서 사진 촬영 ^^뽀샾해주셔서 젊어졌어요 ~~~ 아저씨 너무 뽀샾해 주셔서 영 나같지 않네 ㅋ ㅋ 그래서 다시 찍음 위 사진 이라우 감기걸려 골골 얼굴도 까맣게 병자얼굴을 메이컵과 뽀샾.. 나의 이야기 2012.11.20
이벤트당첨 - 쏭의 전쟁에 다녀왔어요 오케이케시백 이벤트에 당첨 2012.10.14.일,오후 2시 공연 세종문화회관에서 남편과 관람 두분 정말 노래는 잘 하시는데 꼭대기에서 듣다보니 음향시설이 KBS 시설만 못하다는 생각이 ~~~ 사진을 못 찍게 해서 끝나고 아시워서 인사할때 찍었는데 두분은 없네요 나의 이야기 2012.10.16
방화관리자2급자격취득했어요 회사건물 뒷문쪽으로 도로공사하시던분인지 담배불로인해 불이 난 관계로 뜻하지 않게 소방안전협회에서 2010.12.20 ~24일 4일간 아침9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받고 마지막 24일 오후 4시에 시험 72점으로 방화관리자2급 자격 취득했다 아이들더러 공부하라 소리 못하겠다. 책상에 앉아 교육 받는것이 너무 .. 나의 이야기 2011.01.04
병원에서 있었던 황당한? 9월 4일 허리와 오른쪽 다리가 당기며 배가 빵빵하게 불러오는것같이 힘들고 너무 아파 걸음도 절룩이며 2년동안 미룬 위.장내시경이나 받을까 희명병원에 영선이 일도 있고해도 과가 다르고 그래도 다녔던 곳이라 갔다. 2년정도 안왔다고 1내과에서 3내과로 바뀌어 들어가니 내 기록이 전혀 없었다 그.. 나의 이야기 2008.11.18
정화조 사건 진국이가 2008년 4월 28일 2번째 휴가를 나왔다. 많이 말라서 그렇지 건강해 보였다. 집에 오자마자 아!~~집에왔다 소리를 지르더군 타쟌처럼 집에 오니 너무 좋다나 (7시반 첫차타고 집에 10시 20분쯤 도착) 삼계탕 먹고 싶다 해서 해놓으니 친구 만나고 늦게 들어와 딴식구들이 먹고 아침에 주려면 라면이 .. 나의 이야기 2008.07.26
우리 아이들 키우며^^ 아이가 태어나면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이 기쁘고 신기하고 축복을 다받아 보물을 만지듯 조심스럽고 의욕이 넘치지요 큰아이 임신중에 라디오에서 사연 하나가 소개 됐는데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이 소중한 자식이지만 크면서 욕을 하게 되는데 생각 끝에 천복을 받을 놈이라고 욕을 했다 합니다 정말 .. 나의 이야기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