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제사에 지윤이를 데리고 왔는데 인기가 정말 좋네요 ^^고개도 꼿꼿하게 세우고 앞에서 깍꿍했더니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낯가려서 추석때는 우는거 아니겠지 큰엄마 몰라보고 울면 까까 안사줄꺼야
2010.3.24.수 .여주에서
지윤이아빠 자랑하고파 감기들면 어떻하냐고 추석때나 데리고 오라했더니 콧바람 씌워줘야한다나 건강하다고 약 4.8Kg 된다함. 막내동서는 발을 삐어 한의원에 다닌다함
아버님 제사에 지윤이를 데리고 왔는데 인기가 정말 좋네요 ^^고개도 꼿꼿하게 세우고 앞에서 깍꿍했더니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낯가려서 추석때는 우는거 아니겠지 큰엄마 몰라보고 울면 까까 안사줄꺼야
2010.3.24.수 .여주에서
지윤이아빠 자랑하고파 감기들면 어떻하냐고 추석때나 데리고 오라했더니 콧바람 씌워줘야한다나 건강하다고 약 4.8Kg 된다함. 막내동서는 발을 삐어 한의원에 다닌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