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5.토 .장마비
초가빨리녹아 컷팅만 찍음
엄마와 가다가 넘어져 무릅이 살짝 상처가 나니 아빠를 보고 바지를 것더니 보여주면서 엄마가 그랬다고 일렀다는 지윤이 ^^-나보면 쌀쌀 맞은 지윤이 그러면서도 까꿍하며 날 고개숙여 보며 장난친다. 집에 갈때 한번 안아보자고 안았더니 "앵" 하며 때리기에 엉덩이 때리며 "미워할꺼야"하고 보니 막내동서가 보고있네 - 미안해라 ㅠ ㅠ
안하는 척하면서 음악에 맞추어 발을 쿵쿵
표정없이 눈치보고 춤추고 잘한다고 박수 쳐주니 미소만 씩
2차는 노래방으로
황진이로 둘째가 시작하시고
춤추는 둘째시숙을 보고 함박 웃는 동서
허리아파 하는 남편
괜히왔다고 집에 언제 가냐고 하는 소정이
우연히 부르는 세째동서
즐거운 형제
영훈이 등장
울고넘는 박달재 어머님과 같이 부르는 세째
소양강처녀 - 어머님 부르시고
춤추는 모습에 박장대소
우리남편 즐거워 보이네 ^^
둘째동서 장녹수 부르며
관중에 정중히 인사하시고 즐거움주네요^^
막내의 오열 가까운 노래실력 괜찮네
각설이 타령으로 ~~~
세째부부 ^^
파초부르며 감정잡고
명가수 영훈이 -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 와우 엥콜
- 다음주 7월 1일 생신이신데 25일 병원 퇴원기념겸 생신하기로하고 모두 모인 즐거운 모임 ^^ 막내동서와 질부 정임씨는 지윤이 때문에 빵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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