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수. 맑음
미술 끝나고 나오는데 산수유나무에서 우는 새소리가 넘 좋아 찍고 있는데 미술선생님 께서 포플러나무를 찍어보라고 나무소재로 그림을 그리면 재미있을꺼라고하셔서
찍다보니 사람 하채를 닮았어요 ^^
사람 엉덩이부분부터 다리까지 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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