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8일 개막식과 전시 수채화 부분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반출한다고 해서 급하게 19일 관람하게 되었다 .
1차 발표는 6월에 해서 입선한것은 알고 있어 넘 좋았다 약간 2차 특선 기대 했는데 ^^우리 남부 센타에선 미영씨 정임씨,성희씨 3명이 되었다 . 축하축하
1400여 작품이 출품되어 700여 작품이 입선및 수상이 되어 전시를 하는데 이틀 밖에 전시가 안되고 홈피에 공지도 늦게 떠서 아쉬운데 어느작품이 수상작인지 ?
금상 몇 작품에만 표시가 되어 있어서 ~~~
내년부터는 모든 작품이 한자리에 또 개막식 폐막식날까지 다 봤으면 합니다.좋은 작품이 너무 많은데 다 볼 수 없는 것이 너무 아쉽고 가족들도 같이 보고 싶었는데
입선도 잘 했구나 느꼈거든요 속상해요
언니가 동생을 모델로 그렸는데 못생기게 그렸다고 동생이 푸념하네요 실물이 정말 예뻐요 ^^ - 수묵화
기생들이 비키니를 ^^ 빵 터졌어요
은상- 옷감에 밑그림 그리고 그 위 옷감을 대고 그림을 그리셨더함 작년엔 금상 받았는데 올핸 은상이시라고 ^^
은상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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