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였는지 잘려진 나무 속에서 은행나무 잎이 솟아 싹이 푸른잎을 띠고 있어서 ^^
2012.7.30.월.비오고 맑음
남부센타에 가려고 준비하는데 시원하게 비가 내렸다 .
걸어 가는데 빗방울 맺은 꽃과 잎들, 담장위의 고양이 , 고추들이 눈에 들어와 그림 소재로도 쓰고 싶어 찍어봤다 ^^
- 그림쟁이 오늘 내가 들어가고 2번째 모임을 가졌다 ^^
- 에어컨의 콤푸레샤가 고장이라고 해서 수리기사 불렀더니 과열로 연결전지가 나가도 전선 접속불량이란다 수리비 10만원에 고치고 1년 넘었다고 참나
작년 여름 한철 사용하고 수리했네
- 진수 국가 장학금 신청했던것이 뭐가 잘 못 되었는지 신청을 하지도 않은것으로 되어 있어서 전화 했더니 8월 중순 쯤 2차 신청 받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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