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0.토. 맑았다가 결혼식 마치고 나오니 흐림 오후 1 시 메이필드호텔( 강서시험장앞 )에서 결혼식
엄마아빠대신 온 지언이 ^^ 넘 일찍가서 호텔 구경 중 (12시 도착 )
양산,부산에서 올라온 종선, 종대삼촌 - 종선 삼춘 둘째딸 다음주에 상견례 있다네요 23살이라는데 ~~~
신랑 어머니, 신부 엄마 ^^ 우리 아가씨 넘 이쁘다
큰아가씨 둘째딸
신랑 코지군
신부 선미양 ^^ 완전 이뻐
주례없이 ~~~언약식
축하축하 행복하세용
빛에 반사되어 아쉽다
연회장에서 신랑 친구들의 축가가 있었는데 가수 뺨쳐요
플레시없이 찍었더니 안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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