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반 풍경 (남부여성)

 

언제나 밝고 열정적이신 김홍란 언니 ^^

 요즘 부쩍 그림 실력이 날로 발전하시는 박성희 언니

반장 성미씨와 김 영임씨

민미자씨

나와 동기 이신 김 명화씨

최고 고참 나 언찬  어르신 - 손녀가 꽃 그려달랜다고 맨드라미꽃 그리시는 중  어제 양귀비꽃 다그리시고

성희 언니 의 친 자매 경희언니 ^^

모두 열심히들 하시네요^^

 

사진 찍기 싫다고 도망가시넴 ^^

샘은 열심히 가르치시고 우리는 열심히 듣고 보는중

 

2013.1.29.월.흐림. 월화  미술 중급반

 

 

 

 

 

 

 

 

 

 

2013.1.31.목.흐림. 아동미술반

 

 

 

 

 

2013.2.16.토.흐림. 많이들 안나오셔서 빈 자리가 많네용

 

 

올해 육순이시고 음악학원 하시며 피아노 가르치시며 내년 환갑 잔치때 그림 전시회와 애들 50명정도 해서 피아노 협주하면서 하고 싶으시다고 ^^

 

 

 

 

 

 

 

 

 

 

 

 

 

 

 

 

 2013.3.12.화.비

2013.3.8.금.맑음 , 아동미술반

 

2013.3.15.금.맑음.오랜만에 나온 미영씨 ^^열공하기로 하더니 열공중이 아니고 얘기중  - 5월에 누드공모전, 여성미술대전 ,위상전이 한꺼번에 몰려서 열공해야하고

서울시 주체 동아리 봉사활동도 해야하고 바쁘고도 배울게 많을 듯

2013..3.16.토.맑음

 

 

 

 

 

 

 

 

 

 

 

 

 

 

 

 

 

 

 

 

2013.4.16.화.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