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13.토.비 최씨 가친회로 원안리에서 모여 맛나게 먹고 ^^둘러보며 고향을 사진에 담아봤어요
산소에 다녀오니 작은 엄마와 인애가 있어 작은아버지는 안오셨는줄 알았는데 차에 계셨다네 ㅠ ㅠ 못뵈었네요 설걷이 하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죄송해요
4월에 결혼한 우리 서현이 임신 13주됐데요 축하축하
다음주 19일 울 큰 엄마 벌써 첫 제사네요 - 누구슈 뭘러 하시던 큰엄마 생각나넴
채송화
봉선화
옥수수
쑥갓
쑥갓
토란
사람오는소리에 숨는 병아리들 ^^ 병아리를 사서 키운지 일주일 됐다함
달수(창희)언니 손주 ^^ 넘 귀여워 앙~~~ 멀리서 사진 찍으니까 V 하는데 어쩌 이뻐서
둘째오빠는 월요일 수원 인하대 병원에 입원하신다하넴 (혈관쪽으로 ) 해가 갈수록 못오시는 분들이 생길까봐 네째오빠 걱정이 많아요
오이꽃 옆에 청개구리 - 요즘 보기 힘든데 ^^
백일홍
사과가 ^^
복숭아
접시꽃
참깨
다 따먹고 나서 사진을 ㅋ ㅋ 맛나요
시골에나와야 제비를 보네요
산소앞에 꽃들이 노랗게 피어 나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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