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가지 무지개 빛을 내뿜는 神奇한 '컬러 瀑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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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무지개 빛을 내뿜는 신기한 '컬러 폭포'가 있어서 화제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폭포들은 무지개처럼 7가지 색상의 선명한 물줄기를 내뿜고 있다.
과연 이 무지개 폭포들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아쉽게도 이 폭포는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미국의 포토그래퍼 'Sean Lenz'와 'Kristoffer Abildgaard'가 카메라 편집 기술로 만들어낸 작품 사진
으로 밝혀졌다.
이 예술 사진들은 특수 카메라 렌즈를 장시간 노출해서 얻은 사진 이미지에 7가지 컬러를 물줄기에
삽입해서 만들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 사진으로 착각할 만큼 사진 작품의 해상도와 품질이 아주 탁월하다.
많은 포토그래퍼들의 예술 작품들이 이렇게 실제 사진에 인공의 미를 추가해서 탄생하고 있다.
실제 사진과 다른 이색적인 분위기와 특별한 느낌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앞으로 더 특별한 사진 작품들이 국내에서도 많이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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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의 7가지 색상의 의미 ::
무지개는 물방울의 굴절과 반사로 프리즘을 만드는 가시광선으로 파장의 길이에 따라 색상을
달리하고 물방울의 크기에 따라 선명하고 흐릿하고 색상을 결정 한다.
무지개는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는 반원형으로 하늘에 걸려 있지만 실제
무지개는 도너츠형의 둥근 모양이어서 보물을 캐러 간다는 무지개 끝은 없다.
어린 시절 무지개의 꿈을 안고 자랐던 우리, 그런데 요즘 할 일 없는 기혼 여성이 자신의 위치를
무지개 색으로 비유하는 넌센스 문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무지개는 빨,주,노,초,파,남,보 라고 초등학교 시절 자연 교과서에서 암기를 하였던 기억이 있다.
7색의 찬란한 색상이 하늘에 반원으로 다리를 놓고 누구도 거부 반응이 없는 좋은 상징물이다.
그런데
아내가 남편에게 자신을 생각하면 무지개 색에서 어떤 색이 떠 오르느냐고 질문을 한다고 한다.
무심결에 자신의 선호 색을 말하면 시큰둥하고 밝은 표정이 된다는 아내들은 표정이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남자가 연약해 지고 젊어서 엄마 품을 못 떠나는 독립심이 약한 마마 보이,
자녀들이 성장 하면서 좋은 학원 좋은 학군 찾아 이주를 하는 극성을 부리고,
또 결혼하면 남편이 아기를 업고 수유실에서 우유를 먹이고 기저귀를 갈아 주고, 그리고
집에서 설겆이는 고사하고 밥상까지 차리는 전업 남편들의 모습이 점진적으로 점차 늘어나는
세태가 우리 눈에서 심심치않게 보여 진다.
여권이 신장 되는 시대 섬세한 여성의 본능이 사회에 기여하는것은 인정 하지만 남성들이
점차 나약해져 여성에게 주도권을 쥐어주게 되고 ...
무지개 처럼 아름다운 색으로 행복의 꿈을 꾸던 동심의 세계는 어디에 두고 이제 그 색으로
기혼 여성은 남편에게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평가를 만들어 웃음을 안겨 준다.
1. 빨강 : 그저 보편적인 아내
2. 주황 : 애인같은 아내
3. 노랑 : 동생같은 아내
4. 초록 : 친구같은 아내
5. 파랑 : 편안한 아내
6. 남색 : 지적인 아내
7. 보라 : 색시한 아내
남편들이 아내에게 무지개 색 7가지중 어떤 색을 선호 하느냐 질문하면 보기와 같이 적당한
색을 골라 선호한다고 답하면 아내에게 기쁨을 주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 '웃음' 속에서 -
bgm ♬~
♥ 老化의 感覺的 進行 速度 ♡60에는 해(年) 마다 늙고, 70에는 달(月) 마다 늙고, 80에는 날(日) 마다 늙고, 90에는 때(時) 마다 늙고, 100에는 분(分) 마다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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