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언니 차타고 안양 보리밥집 12가지 나물과 감자전 해물전 맛나게 먹고 옛 그대로의 초가집풍경이 정겨워 옛 외가집이 생각났어요
샘 명화언니 경희왕언니 정림씨.김선씨 모두 고맙고 잊지않을께요 ~~~ 감사합니다.
2014.6.10.월.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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