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 3사에서 보여주는 드라마가 모두 사람 죽이는 시도를 넘 쉽게하고 죄의식도 없고 악에 악을 쓰고 왜 이렇게 밖에 보여줄것이 없었나 했는데 제목처럼 가슴속에 봅이 오듯 달달하게 감동과 죽음앞에 무었을 해야할지 생각하게 했던 드라마 멋져부러요 수영씨거 넘 예쁘게 나와서 미소를 머금고 잘 봤어요 근데 끝났네 아쉽게도 ...
웹툰이 더 재미있다고는 하지만 드라마 다 보고 보려고 ㅋ ㅋ 임시완씨 연기에 퐁당 ^^ 공약대로 꼭
강소라
웹툰 만화와 제일 담아 재미를 더해용
김상중씨 눈빛 연기와 회를 더 할 수록 기대되고 궁굼증을 더해져서 푹 빠져 보는 드라마
김상중
마동석
박해진
조동혁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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