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이 큰언니 돌아가셔서 삼오제 지내고 왔다고해서 영선이와 울면서 전화통화해놓고 이 영상을 보고 웃음이나서 나도모르게 영선이에게 보냈어요 2014.12.11.목.맑음
아버지 뇌출혈이 있어 부천 순천향대 병원에 다녀옴 울 아버지 동창분 일요일 모이신다고 가신다고 하셔서 걸음도 제대로 못걸으시면서 이젠 궨찮아지셨어요
다음에 만나시지 어딜가시려고 했더니 화장실 가신다고 가시더니 " 죽어야지"하시며 우신다 참 속상하다.
집에와서 이 영상보고 울 진국이와 크게 웃어봤어요 속상했던 마음이 좀 풀렸거든
영선아 미안하다 은희가 전화왔더라 알고보냈니 모르고 보냈니 정말 미안해 보내고 아차 했어
'그림.전경.해..기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문에 비친 산수유 (0) | 2014.12.22 |
---|---|
센타에 가다 만난 길양이^^ (0) | 2014.12.21 |
남편 고향 봉화군 임기리에 다녀왔어요 울진도 들리고 (0) | 2014.12.03 |
2014년 11월 14일 첫눈이 왔네요 (0) | 2014.11.15 |
아직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ㅋ 색고운 담쟁이 넝쿨 (0) | 2014.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