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

친구 옥순이가 잘 지낸다며 보내준 꽃사진과 안부 ^^

최흔용 2015. 5. 16. 15:21

 

 

 

 

 

 

 

 

 

 

 

 

 

2015년 5월 15일 금.흐림

14일 옥순이 엄마 아버지 길건너서 뵈었길래 건강하시다고 전해 줬더니 이천 병원에 꽃소식과 평안이 꽃밭에서 남편과 있는 사진을 보내줬어요^^

항상 밝은 내 친구  좋아좋아 ㅎ ㅎ

울 남편  친구 남편중에서도  가깝게 지내선가 맘 아프다며 술 2병이나 마시고 아침에 속 아프다고 그러네요

얼른 일어 나셔서 같이 옥순이 소원대로 부부동반 여행가요 가족여행도 좋고 알았죠 !!!

친구야 화이팅 너 보며 힘이 불끈 불끈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