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오살리 추모공원에 가던날 눈이와 찍어봤어요
어떻게 그렇게 많은 분들중에 내나이만 보이던지 벌써 그럴 나이가 됐나 싶으면서 50이 넘어 반이돼어 또 지나가네요
할것이 아직 남아 있는거 같은데 버킷리스트도 작성해보고 나를 돌아보게 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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