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회

2016년 12월 마지막주 인사동 미술 전시회

최흔용 2016. 12. 30. 00:28



바다가 느껴지죠 ~~~삼배를 겹겹이 옷칠을 해가며 오랜기간 걸쳐 만드신 작품이고 천년을 가도 변함이 없을 꺼라 하시네요





































작가의 정성과 고뇌가 느껴진다고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