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2.수.여주 상호리 큰집 앞에서 본 저녘 놀
큰집에 오자마자 눈치우는 진국도령
깍쟁이가 된 지윤이 손 만졌다고 "응" 매몰차게 뿌리친다 낮선지 한참 엄마한테서 안떨어 지고 울더니 잘 논다.
호수에 눈이 소복하게 쌓이고 산소에는 동물 발자욱이
진국이는 채했다고 누워 세배도 못하고 ~~~세뱃돈 없다고 투덜투덜
가족간의 눈싸움 ^^
지윤이 간식 (감 갈아서 준다 - 지윤맘 정성이 대단하다.) 다음 주부터 출근 한다고 밤 10시에 지윤이 재우려하니 애는 안자려고 울고 엄마 고생이 가여워 보였다.
95세 어머님 반찬 늦게 갖다 놓는다고 한소리하시면서도 우리들 간다고 나오신다.
둘째동서 " 내가 밟은 땅 내꺼 " ^^
2011.2.3.목. 집에 가려고 나서는 영훈내외
2011.2.5.토 . 진국이 일본 졸업여행가는데 김포 공항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도착해서 본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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