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실기

첼로장에 그림 그리기

최흔용 2012. 11. 18. 01:17

 2012.11.17.토.흐렸다 갬  .어제 비와서 그런가 바람이 ^^

오늘 첼로장이 와서 7만원에 구입 젯소 바름 ^^ 한달 작업하고 태마로 7개 모두 다른 그림 들어가며 포도그림 그리기로 ~~~

 감기걸려 올까말까 하다가 왔다가 땀 뻘뻘 .어휴 힘들어 몸은 아픈데 시간은 잘가네 오후 3시 까지 칠함 (선생님 허락하에)

 병원가서 몸살 목감기약 처방받고 점심이고 뭐고 약먹고 9시 까지 푹자고 ^^

 

 

 

 

 2012.11.24.토.맑음.문쪽만 빼고 모두 칠함 오후 3시 20분까지 ㅠ ㅠ 배고파서  - 선미씨는 남편 생일이라는데 전화는 오는데 물감은 많이 섞어서

 

2012.12.8.토.맑음 - 11일 화요일 까지도 안말라서 ~~~

 

 

2012.12.12.목.맑음. 12시부터 2시까지 해면스폰지 작업함

 2012.12.15.토.포도 스케치 - 미완성

2012.12.22.토.흐림 - 그림쟁이 동아리 보고서 작성하고 종파티로 피자 먹느라 그림은 조금밖에 못 그렸어용

2012.12.28 ,목 ~29.금. 흐리고 약간 눈 - 수채화 포도 그림이 안되 머리 식힐 겸 그렸더니 첼로장 포도는 마음 먹은데로 그려져서 띵호와 !!!

2012.12.29.토.눈 108기 종강 하는날 ~~~새해 계사년에 마무리 하겠네요

 잎을 넘 크게 그려서  ㅠ ㅠ - 2012.1.12.토.흐림  오후 4시 까지 배고파

 

2013.1.19.토.맑음 센터내 동아리 학습 계획서 쓰고 자장면 먹고 포도 잎과 나무 그리다 보니 5시가 다 되어서 ^^

                        포도 나무결이 거칠고 삐쭉삐쭉 나온듯 하다시며 고쳐주시고 그림자 넣어주시고 ^^ 맨 밑 잎도 고쳐주셨는데 확 달라졌어용

 2013.1.26.토.맑음

 

2013.2.2.토.흐림

 

2013.1.26.토.맑음

 

 

108기에 처음 오신분 - 선생님 도움으로 내것이 죽어보여요 - 수채화 배우고 싶다고 노래 부르시내요 ^^ 

 

 

2013.1.31.목.흐림.샘 완성

 

 

 선생님 포도 작업 하신것

 

2013.1.8.화.맑음

 

 이사 한다고 해서 선생님 도움으로 그린 첼로장 - 이번 기수에 마감한다고 해서

 

 

 

 

 

2013.2.12.화.맑음.양귀비꽃을 그리기 위한 밑작업

 

2013.3.8.금.맑음

 

2013.3.16.토.맑음

2013.4.8.월.흐리고 비

 

 

 

 

 

 

 첼로장에 칠하고 남은색으로 가방에 칠 했더니 우리 샘 보색에 맞게 한톤으로 칠해야지 하시며 줘도 안가지신다고 ^^ 물감 남아서 했다고 했더니 웃으신다

2012.12.7.금. 맑음  아동미굴반에서 옷에 찍어서 내 붓집에 해봄

 

 

2012.12.21.금.눈. 인숙씨.리라씨도 ^^

 

2012.12.29.토.청바지에 그림 그리기

2012.11.8.토.맑음

 핸드페인팅반에서 만든 것

 

2012.11.24.토.맑음. 물감이 남아 또 거울 칠함^^

 

올케 주문받고 월요일 부터 그려서 다음주에 바니시 바르면 끝  - 올케 생일 전까지 줄 수 있겠당 ~~~ 혹시 몰라 또 5개 구입 젯소 발라 놓음 주는 기쁨도 크네용 ㅋ ㅋ

- 35개째다

 

 

 

 

 

2012.12.14. 금 . 비 . 선생님 작품

 

 2013.1.19.토.맑음

 

 

2013.1.19.토,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