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8.3.토.맑음
안개가 자욱애요
번개시장 (아침 10시까지 늦으면 12시까지 한다함 ) 오전 6시경
환선굴입구 주차장앞 너와 (굴피집) 사람이 넘 많아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계곡을 찾았으나 놀만한곳은 사람이 많고 그래서 해수욕장으로 ~~~
소심한 V 라네요 ^^
내 동생 저팔게로 보이셩^^
소심한 V 가 여기서 였네 ㅋ ㅋ
왜 난 바람에 안 날리냐며 ^^
멸치주먹밥 맛나게 먹고 ^^ 커피도 마시고
탠트치자 울 압버지 그늘에 제일 먼저 ^^
물 무서워하는 울 동상 ^^ 조금 들어 가다가 지은이가 안보인다고 화장실 간 딸 찾고 2번째 바다로 들어왔다가 물 많이 먹어 놀래 걱정했는데 다행이 다음날 오후는 쾌차
2013.8.4.새벽 3시경 애들은 덥다고 찜질장가고 바다파도에 놀다 힘들어 일찍 잠들었다가 별이 밝고 많아 찍었더니 안찍히네용
통닭 16000원 * 2 맥주 3000 원(병,캔 동일) * 2 막걸리 5000원 맛나게 먹고 수영하고 5시 다되서 철수 ^^ 저녘 삼겹살과 아침에 회남은것에 수제비 해서 넘 맛있어요
지숙씨 수제비 고맙고 올케 김치찌게 멸치 주먹밥 맛있었다우 더운데 고생하고 밥하다 넘어져 허리 어떤지 걱정되네 암튼 오다 먹은 횡성한우탕도 안흥 찐빵도 오징어 선물도 다 기억할께요 즐거웠어요 담에 또 가자 넘 좋다
지숙이가 보내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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