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23.토.맑음 오래간만에 옥순이 연락받고 효창동 공원앞 마다가스카 카페에서 열린 사진전도 보고 맛난 커피도 마시고 이태원도 가보고
착한 딸 한나의 배려로 정말 1년넘게 만난 친구와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항상 밝은 내 친구 화이팅
미안하고 고맙고 지금처럼 항상 밝게 아프지 말고 우리 모두의 기도처럼 얼른 기적이 일어났으면 ...
낮에 더워 얇게 입고 나왔다가 추웠는데 감기 안걸렸나 걱정된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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