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11.토.흐리고 비
어머님 팔순 으로 식구들 모여 메르스 때문에 크게는 못하더라도 식구들 모여 맛나게 저녘 먹었어요
광면 애기능 오리집에서 모였습니다.
오리 토종닭맛은 거기서 거기지만 가격에 비해 작고 반찬도 조금 여주 산학가든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
비가 오려해서 그런지 더워서 찜질방 온기분 ...
훈아 케잌 생각도 못했는데 고마워 뭐에 정신 팔려 생각도 못했다 .
어머님 이사 하시고 액땜하시려나 그저께 방에서 미끄러져 뼈에는 이상없으나 넘어지신 충격으로 얼굴이 안 좋으시네요
수박과 참외 는 가져와서 먹어도 된다고해서 막내 동서가 가지고 와 달달하니 시원하게 ^^우리도 사왔는데 막내 자기네것이 맛있다고 그래서 집에서 맛나게
2차 호프집에서 ㅋ
참 때 마침 휴가 나온 지홍 짱
참석 못한 세째동서,진원.소정 웃으면서 만나면 좋겠다.
어머니 건강하게 백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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