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전경.해..기타사진

아버지 모시고 병원다녀온 날 하늘

최흔용 2015. 10. 3. 02:21

 

 

 

 

 

 

 

 

2015.10.1..목.비

오램만에 비가 촉촉히 내려주더니 4시경 버스에서 내려 본 하늘이 둘로 나뉘었어요

흐린 하늘과 맑게 갠하늘로 ^^

울 아버지 간과 갑상선 수치가 좋아져 간은 약을 끓고 갑상선은 1년정도 드셔야하고 그래도 좋아지셨다니까 얼굴에 웃음이 머금으시네요 피곤한 얼굴이 아니시네요 ㅋ

 

 

 

 

 

 

 

 

 

추석날 보름달  슈퍼문이라 하기도 하고  날이 날인지라  ㅋ 생각 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너무 밝아서 소원 빌었다우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돈 많이 많이 ~~~

2015.9.27.일 한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