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역 - 시화전 도록을 받았는데 어르신들께 한글 가르치시는 선생님께 드리다보니 시화전 전시 제목을 모르겠네요 너무 감동있게 봤는데 죄송합니다 . 아버님 병간호중이라 이제야 올리다보니 잊었네요 그래도 함께 감동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미술전시회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