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카스에 올라온 인사

2015.12.17.목.맑음 다리가 아파 힘들다 하는데 정신없이 쌀과 과일음료를 여러분들이 준비하고 계시네요 무슨 전시회지 하며 들어가니 유치원생부터 중학생들이 쌀을 재료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를 하네요 옛부터 먹을거 가지고 장난 치면 안된다고 하지만 ㅎ 장난이 아니고 독특하고 매력..

제작년에 보고 2년만에 ㅋ 행운이 팍팍 가셔서 보시는분들 사랑의 모금도 해주시고 ...(다리가 아파서 ㅜ ㅠ 같은 그림을 여러장 그려서 낸 작품이라고 하시네요 한지의 특성상 그리기 힘들었겠다 느껴지지 않나요 2015.12.17.목.맑음

수채화로 이런 표현이 가능하시네요 몇 닥품 허락하에 올려봅니다 어떤분이 넘 돟아서 어제도 오시고 오늘도 오셔서 미술이란 정적인 표현과 동적인 표현이 있는데 둘다 표현하면 좋은데 잘못하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고 하지만 이 작품은 어둠속에서 정적인표현가운데 불빛으..

2015.12.17.목.맑음 화랑지기 조금 무서워서 ㅋ 못물어봤어요 -타일을 도자기처럼 구워서 만든 작품 같은데 ... 딸기 먹고 싶어져요 ^^

2015.12.17.목.맑음. 갤러리 is 2~3층에서 그림배우시는 동호회 여러분이 전시하시는데 정말 좋았습니다.도록도 주셔서 얻어 오구요 ㅋ 이번주 인사동 갤러리 연말을 풍성하게 해주죠 꼭 가셔서 보세요 혼자보는것이 싫어 홍보차 올립니다

하루 12시간씩 4개월 넘게 걸린 작품이 히시네요 정말 성이 눈앞에 있는 듯 특히 수원 장안문 태어난곳이라 그런지 작가님의 수고로움에 감동이 마구마구 ^^ 2015.12.17.목.맑음.2015년 마지막달을 보내며 인사동에서 좋은 작품에 감동이 그나마 팍팍한 삶에 여유를 주네요 보시는 분 모두에게..

수묵화,한국화이긴하지만 너무 반해서 허락하에 올려봅니다. 전부 올릴수 없기에 그래서 거셔서 좋은 작품 보시라고 홍보차 올립니다. 인사동으로 go~~ 2015.12.17.목,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