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윤이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 되었어요 축하축하 *^^*
그동안 가족 비롯 모두에게 웃음과 기쁨을 많이 주고 사랑을 햐게한 고마운 복댕이 지윤이 이쁘게 사랑스럽게 잘 커다오
2010.11.13.토 맑음 오후 6시 부터 9시 까지 영등포 문화웨딩홀 5증
돐잔치 하기전 지윤이 밥먹이시는 외할머니 죽한그릇 다먹고도 우유 도 먹는다시며 지윤이 자랑 하신다
어머님 친구분들 사진이라 그런가 오여사 아줌마 살 많이 찌셨네
저번에 봤는데도 큰아빠 얼굴만 뚜러져라 처다봄 그래도 오늘은 눈물이 안고였어요
구석에서 지윤이 한복입히는데 4명이 ^^
영훈이 멋진 여자친구 (2월경 결혼한다고 ~~~ 볼수록 맘에 드는 친구 )
지윤이 외할아버지 촛불에 불 붙이셨는데 불이 붙었는지 확인중(불이 늦게 붙음)
막내친구 돐잡이 돈 내라고 하자 (재일 짠 친구로 불린 친구) 카드 안되냐고 ^^
지윤이 사회자 마이크에만 관심집중
돐잡이 집으라고 아빠가 재촉하니 지윤이 짜증낸다
20~30분 애태우다 청진기 집는가 했는데 무거웠나 떨어뜨림
아빠는 청진기 엄마는 연필 청진기집었다 놓치고 연필집자 사회자 엄마소감 듣는다 ^^ 공부잘해야 돈도 잘번다나 (엄마소감)
윤재엄마 ^^(질부)
지윤이 생일 축가 부른 회사 후배 고맙다고 선물 ^^
반월 큰 외숙모님과 미경 내외
외할머니 소매 걷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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