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4.일. 지윤이가 놀러와 어머님모시고 군포 소고기집에 ^^
지윤이 미소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그래도 아빠가 노래불러주니 약간의 미소만 ~~~별명이 얼음 공주래요 .낮가림은 없어졌다는데 빤이 얼굴만 보넴요
그래도 우는걸 못보겠고 잘 노니 이쁘지요
상에 있는것 집으려 할때 " 안돼" 하고 엄마가 그러니까 윙크를 *^^*
지윤이가 좋은가보다 방콕 좋아하는 우리 진국이가 나들이를 다했으니 ^^진국이 아빠 신기하단다.
큰아빠한테 안기고 눈물이 글썽글썽 큰아빠는 이뻐어쩔줄 몰라하건만 ~~~
자기가 잘못하거나 할때 애교로 윙크를 ^^ 내가 도리도리했더니
상큼미소 잇몸이 보이게 웃으면 더 이쁘겠는데 이것도 어딘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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