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입사원 편지, 일만 하라는 건가?
애플이 신입사원에게 보낸 편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애플 신입사원 편지는 애플이 신입사원들에게
출근 첫날 나눠준 편지라고 하는데요.
애플이 신입사원에게 준 편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세상에는 일과 일생의 일이 있다.
당신은 이런 종류의 일(일생의 일)을 애플에서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여기(애플)에 안정을 추구하려 오지 않는다.
그들은 새로운 영역에 뛰어들기 위해 온다.
그들은 자신의 일에 무언가를 더하기를 원한다.
거대한,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무언가를.
트위터 이용자자 한국어 번역자 (@grin17)
이라며 신입사원에게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지기를 주문합니다.
애플 신입사원 편지를 본 누리꾼들은 짧지만 자신이 애플에서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나에겐 입사 후 야근과 주말노동을 하라는
사전경고로 읽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구요.
근데 애플 신입사원 편지는 사원들에게는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그나저나 기업이 일개 신입사원에게 편지를 주다니.
그리고 자사(애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그 문구가 좋네요.
출처 : ◈ with 스마트론 ◈ 함께하는 금융서비스
글쓴이 : 스마트지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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