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 깨닫는것이 있는데 그중에 얻는것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것도 있는 것처럼 인생에 고생의 총량이 있는것 같다. 젊어서 고생은 말년에 행복을 말하듯 언제든 격아야할 고생은 초년이 됐든 말년이 됐든 격게 되있다고본다. 아이들이 공부 잘하는법 1 선생님과 눈을 마주쳐라 2 반응을 보여라. 3 필기하라 4 질문하라. 5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라. 인생의 행복하게 하는 3가지 보약은 1)공감이라는 보약이다 즉 반응력이다. 아이들은 특히 공감으로 먹고 자란다 뒤집었을때, 일어섰을때, 옹알이할때, 말할때 등등 만약 반응이 없다면 그아이는 발달이 늦어질 수 밖에 없다. 어른들도 甲이라는 직업(직위가 파워 있는 사람 즉 대기업 구매이사, 오너 ,고위 공무원 )군에 있는 사람들은 공감력이 떨어진다. 甲인 사람보다 乙인 사람이 처음엔 초라해 보일지라도 나에게 득이 되는 삶일것이다. 2) 믿음이라는 보약이다 . 성경에 바라는것의 실상이라는 말씀 처럼 사람은 믿는 만큼 성장한다. 리미츠라는 항공함대가 있는데 리미츠에대한 일화다. 어느날 함장이 제복을 세탁소에 맡겼는데 세탁소 실수로 계급장이 분실이 되어 급하게 부대원에게 방송으로 계급장 있는 사람을 없을꺼라 생각하고 찾았는데 한사람이 가지고 와서 보니 소령인 리미츠였단다.계급장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리미츠아내가 당신은 언젠가 함대의 함장이 될꺼라며 마련해 준것이라한다. 리미츠는 진짜 함장이 됐고 그의 전공으로 함대에 그의 이름까지 가지게 되었단다 그렇듯 직장에서도 나를 믿어 주는 상사가 있다면 더 열심히 일하게 된다. 3)인정과 격려라는 보약이다. 만약 내가 명품을 온 몸에 치장했는데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면 정말 슬프지 않을까? 그렇듯 사람의 본성중엔 인정을 받으려 하는것이 제일 강하다. 오늘의 격언(성공보다 행복이 상위에 있어야 하고 성공한 사람은 과거가 비참할수록 더욱 빛나고 실패한 사람은 과거가 화려할수록 비참하다) 서울 과학 종합대학원 한근태 교수께서 2008년 7월3일 목요일 아침마당에서 강의하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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