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축거릴척) 길과 관련되어 쓰여지며 사거리를 나타내는 行(다닐행)의 반쪽길을 나타내며 온전치
못하게 걷는 모습인 절뚝거린다는 뜻도 있다.
捷(빠를첩)徑(지름길경) = 지름길
(지하수경,물줄기경)
徑(지름길경)
輕(가벼울경) : 빨리 움직이는 수레多
經(날경) : 날실
* 길과 관련된 글자
彷(노닐방,거닐방)
徨(노닐방)
徘(노닐배)
徊(노닐회)
○ (마음심, <심방변><밑마음심>) 원래는 심장심으로 불렸으나 흥분하면 심장이 뛰니까 그것이
생각하는 것으로 판단 하고 마음심으로 불렸다.
左(왼좌)心(마음심)房(방방) ,狹(좁을협)心(마음심)症(증세증) ,心(마음심)不(아니불)全(온전할전)
心(마음심)電(번개전)圖(그림도),와 같이 심장에 관련되어 쓰여지고 一(한일)心(마음심)同(한가지동
)體(몸체)와 같이 마음을 나타낼때도 쓰인다.
영어의 heart 도 심장,마음을 나타내듯 동.서양이 같은 생각을 한것같다,
* 잘못했을때는 두근반세근반하니까 심장이 6근이다 *^^*
思 (생각사) :田은 머리 두개골을 나타내고 心은 심장을 표현한 글자.
想 (생각할상)
* 심방변 : 글자곁에 붙고 항상 왼쪽에 쓰인다.
情(뜻정) : 多(많을다)情(뜻정)多(많을다)感(느낄감)
恨(한할한) - 艮(그칠간, 어긋날간)
* 밑마음심
慕(사모할모,그릴모,그리워할모) : 暮(저물모) + 心이며 暮는 풀과 풀사이에 해가 저문다는 뜻이다.
慕의 부수는 心 (밑마음심)이다
恭(공손할공)
○ 戈 (창과) : 휘두르는 창으로 전쟁과 관련되어 쓰인다.
춘추전국시대 이전에는 전차전이었기 때문에 전차교자위에서 창을든사람과 반대쪽에서는 활을
든사람이 싸워야 했다.
矛(창모,세모진창모) : 찌르는창
伐(칠벌)
單(홑단) - 戰 (싸움전)
(해칠잔,돈전, 깍을찬):창을 맞대고 겨누고 있는 모양에서 나온 글자.
殘(남을잔,해칠잔,잔인할잔) :죽어서 뼈만 남는다는 뜻글자 . 敗(패할패)殘(남을잔)兵(군사병)
盞(잔잔) : 皿 (그릇명)
錢(돈전)
賤(천할천)
(도끼월), 戊(다섯째천간무) , 戌(열한째지지술,개술) : 도끼가 달린 창에서 나온 글자.
斬(벨참) : 斬(벨참)刑(형벌형) =목을 베는 형벌로 1894년 갑오경장으로 폐지되었다.
,陵(언덕능)遲 (더딜지,늦을지)處(곳처)斬(벨참) :머리,몸,손,발을 자르는 극형
戍 (지킬수, 수자리수) (人)사람 이 서서 창을 들고 지키는 모습에서 나온 글자.
이순신장군의 시에서 戍(지킬수) 樓(다락루)에 홀로 앉아 의 수루는 수자리터에 지은 망대를 뜻함.
守(지킬수)
戎 (병장기융,오랑캐융) = 十은 방패를 뜻하며 十 대신 甲(갑옷갑)을 써서 甲 + 戈 로써도 같은 글자다.
戎= 방패와 창을 모두 써서 병장기를 뜻하는 글자다.
我(나아) :의 戈 창은 의장용창(장식용창)을 표현한 글자다.
義(옳을의) 는 美 (아름다울미):위엄과 하늘의 자식임을 나타내기위해 머리에 깃털을 장식한 것을 표현
한 글자와 我 장식용창을 표현한 글자가 합쳐진 글자이다.
○戶 (지게호) : 집호 보다는 지게호라 불러야 옳다.
동의어인 눈(하늘에서내리는눈)과 눈(보는눈),의사(병고치는 의사)와 의사(독립운동하신의사)
가 있듯 지게는 짐을 나르던 지게가 아니라 지게문(외짝문,마루와 방사이의문이나 부엌바깥문)
의 지게를 뜻한다.
대문은 門 (문문:두짝문)이고 방으로 들어가는 문을 지게문(외짝문)이라고 한다. 지게문에 창호지를 바른다.
울타리에 槿(무궁화나무근) 무궁화를 심었는데 진딧물이 많아 새들이 많이 왔다.
문이 그 집을 대표하기도 해서 戶(지게호)를 집호라고 하기도 한다.
家(집가.계집고)家(집가)戶(집호,지게호)戶(집호), 戶(집호)籍(문서적,온화할자)謄(베낄등)本(근본본)
주민등록등본은 김신조가 북에서 내려오면서 국민을 통제하려고 만든것이다.
倉(곳집창) : 지붕+외짝문+창고 를 가르키는 글자.
(빗장산)
開(열개) = 빗장산+ (손맞잡을공) :開(열개)發 (필발)= 물질적일 개발
啓(열계) 發(필발)= 정신적인 계발 <소질을 啓發 하고>
啓(열계)
閉(닫을폐)
* 음의 역활
雇 (새이름호)- 본의 = 원뜻 雇(품살고,새이름호)傭(품살용,고를총),解(풀해)雇(품살고)
(품살고) - 가차어 = 전혀 다른 뜻
인신의 = 뜻이 바뀜
顧(돌아볼고) : 回(돌아올회)顧(돌아볼고)
* 뜻의 역활
扁(납작할편,작을편)= 싸리문을 들고 날기 편하게 납작하게 만든문
扁(납작할편)平(평평할평)足(발족): 박지성의 발
扁납작할편)形(모양형)動(움직일동)物(물건물):플라나리아,디스토마,촌충,등 渦(소용동이와)蟲(벌레충)
類(무리류),吸(숨들이쉴흡)蟲(벌레충)類(무리류),寸(마디촌)蟲(벌레충)類(무리류)로 분류한다.
丸(알환)形(모양형)動(움직일동)物(만물물):지렁이,겟지네 따위와 같이 원통꼴로 길쭉하며 대개 여러
마디고리로 이루워 졌다.
棘(가시극)皮(가죽피)動(움직일동)物(만물물):겟고사리,겟나리,성게 불가사리,해삼따위
編 (역을편)
篇(책편)
遍(두루편)'
偏(치우칠편) : 偏(치우칠편)愛(사랑애)
偏(치우칠편)隘(좁을애, 막을액)= 성미가 편력되고 좁음
○ 手(손수)
(재방변):才(재주재)와 닮았다하여 붙여짐
握(쥘악)手(손수), 擧(들거)手(손수)敬(공경할경)禮(예절례),空(빌공)手(손수)來(올래)空手去(갈거)
알랙산더대왕이 마지막 유언으로 한말이 "내가 죽으면 내손을 관 밖으로 내 보이게 하라" 이유를 물으니
천하를 움켜 줬으나 떠날때는 빈손으로 감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했다 한다.
四(넉사)足(발족) = 四(넉사)肢(팔다리지,사지지) : 두팔과 두다리를 통틀어 이르는말로 충분하다는 뜻도
있다.
사람의 뼈는 206개가 있는데 손에 26쌍에 두 손목밑에만 54개의 뼈가 있고.발뼈는 26쌍에 52개의 뼈가 있다.
그래서 手(손수)가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예) 投(던질투)手(손수)
* 음의 역활
掌(손바닥장) ; 掌(손바닥장)握(쥘악),仙(신선선)人(사람인)掌(손바닥장), 掌(손바닥장)匣(갑갑)
拳(주먹권) : 拳(주먹권)銃(총총), 拳(주먹권)鬪(싸울투)
拇(엄지손가락무) - 母(어미모)가 음의 역활로 모가 무로 음변화
指(손가락지,가르킬지) : 指(손가락지)彈(탄알탄) , 屈(굽힐굴)指(손가락지)=10대 재벌까지만 말한다.
엄지손가락 = 大(큰대)指(손가락지) , 拇(엄지손가락무)指(손가락지)
두번째손가락 = 檢 (검사할검)指(손가락지), 食(밥식)指(손가락지)
세번째손가락 = 中(가운데중)指(손가락지), 長(긴장)指(손가락지)
네번째손가락 = 無(없을무)名(이름명)指(손가락지), 藥(약약)指(손가락지): 약을 젓던 손가락
새끼손가락 = 季(끝계,계절계)指(손가락지), 小(작을소)指(손가락지)
가락지는 2개 한쌍이었으나 반으로 나눠 꼇다하여 반지가 됐다.
안중근의사가 약지를 단지했다.
折(꺽을절,천천히할제) : 斤은 도끼를 뜻하며 나무를 도끼로 자르는 모습에서 나온 글자
析(쪼갤석, 나눌석, 처녑사)
丞(도울승<본의>,정승승) : 구덩이에 빠진 사람을 왼손과 오른손으로 꺼내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
承(이을승):부수자가 手(손수)이며 여러손이 구덩이에 빠진 사람을 꺼내는 모습의 글자.
○ 支 (지탱할지) : 손에 가지를 가지고 있는것을 표현한 글자.
又(또우) = 뭔가를 붙잡으려는 손
手(손수) = 펼쳐진 손
莫(없을막,저물모,덮을멱)離(떠날리,산신리)支(지탱할지)
地(땅지)支(지탱할지):육십갑자의 아랫단위로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등이 있다.
扶(도울부)支(지탱할지) : 고생이나 어려움을 견디어 배김
* 음의 역활
枝(가지지) :金(쇠금)枝(가지지)玉(구슬옥)葉(입엽,땅이름섭,책접) , 一(한일)枝(가지지)梅(매화매)
連(잇닿을연)理(다스릴리)枝(가지지)=한나무의 가지와 다른나무의 가지가 서로 연결되어
결이 통한다는 뜻으로 부부사이가 서로 화목함을 이르는 말.
比(견줄비)翼(날개익)鳥(새조) :암수 각각 눈과 날개가 하나씩 이어서 짝을 짓지 않으면 날지
못한다는 새
肢(사지지) : 두 팔과 두 다리
長(긴장)愛(사랑애)人(사람인)이라고 하기보다는 지체부자유라고 해야 한다.
妓(기생기): 양반가의 남자들과 동등했던 사람을 기생이라고 했고 풍류를 알았다.
여류작가라는 말의 여류는 기생과 관련된 글자다.
岐(갈림길기) :分(나눌분)岐(갈림길기)點(점찍을점), 岐(갈림길기)路(길로)
技 (손재주기,재주기) : 個 (낱개)人(사람인)技(재주기)
○ (칠복,둥글월문) :손에 채찍을 가볍게 다그치는것.
음이 부여가 안되서 둥글월문이라는 별칭을 준것이다.
牧 (기를목,칠목) : 가볍게 치는것을 표현한 글자
放(놓을방) : 放(놓을방)學(배울학) , 放(놓을방)生(날생), 放(놓을방)氣(기운기)=방귀의 원말
效(본받을효) :交(얻갈릴교,사귈교,교차할교) 效(본받을효)果(열매과)
敎(가르칠교) - 孝(효도효)자가 아니고指(손가락지)導(인도할도) 鞭(채찍편)撻(매질할달) 처럼 산가지로
다그친다는 뜻
敲(두드릴고) :推 (밑퇴,밑추) 敲(두드릴고)
○ 文 (글월문) 글월은 글의 높임말이며 글은 그림에서 출발했다.
: 종교의식을 행할때 몸에 꽃이나 자연물그림(문신)을 그리는 것을 표현한 글자.
언어에는 시각문자 [ 예: 豕 (돼지시)] 와 음성문자 가 있다
天(하늘천)字(글자자)文(글월문)은 乞(빌걸)字(글자자)로서 독자인 귀한자식을 낳아 건강과 수복을 위해
글자를 구걸했다해서 붙여졌으며 白(흰백)首(머리수)文(글월문)이라고 한다.
紋(무늬문) : 실로 짠 옷감에 무늬를 새기는 것
花(꽃화)紋(무늬문)席(자리석) ,指(손가락지)紋(무늬문) , 波(물결파)紋(무늬문).
紊 (어지러울문,문란할문,번성할문) : 실이 어지럽게 흩어진 것을 표현한 글자.
紊(어지러울문)亂(어지러울란)
峰(봉우리봉) ,紋(무늬문) : 종이를 쓰면서 바뀐글자 = 峯(봉우리봉) , 紊(어지러울문): 죽간에 쓴 글자.
蚊 (모기문) :見(볼견)蚊(모기문)拔(뺄발)劍(칼검) : 모기를 보고 칼을 뽑는다는 뜻
사도세자묘인 윤건능 과 造(지을조)泡(거품포)寺(절사)[용주사]= 능이나 원에 딸려 제향에 쓰는 두부를
맡아 만드는 절
* 음의 역활
閔(위문할민,성민) :笑(웃을소)門(문문)萬(일만만)福(복복)來(올래)의 門(문문)자는 사람을 뜻한다.
閔(위로할민)然(그러할연):불쌍히 여기는 모양,惜(아낄석)閔 (위로할민):아끼고 슬퍼함.
조선 왕비중 여흥민씨가 많이 나왔고 명성왕후 역시 민씨였다 명성왕후를 민비라 부르는것은 일제
강점기때 한국을 낮추기위함이다 을사늑약(을사보호조약)과 일제강점기(일제시대) 仁(어질인)王
(임금왕)山(뫼산)을 仁旺(성할왕)山이라고 잘못 쓰면 안된다
충정공 민영환 - 충정로 ,충무공 이순신- 충무로 는 일본 거주지역이었다
憫(근심할민)
斌(빛날빈) : 문과 무를 겸비 했다는 뜻 = 彬 (빛날빈,밝을반)
文(글월문)質(바탕질,폐백지)彬(빛날빈,밝을반)彬(빛날빈): 외견이 좋고 내용이 충실하여 잘 조화를
이른 상태를 이름
○ 斗 (말두) : 술과 같은 액체를 떠내기위해 이용한 긴자루의 국자 형태에서 만들어진 글자다.
이것이 나중에 곡식을 담아 용량을 재는 도량기구로 쓰이게 되어 그 뜻을 지니게 되었다.
용기와 용량을 뜻하기도 하지만 북두칠성을 뜻하기도 한다.
북쪽 하늘에 말굽을 닮은 별로 북두칠성을 말하는데 천구에 가까운 별로 지구가 천구를 축으로
자전을 하기때문에 천구에 가깝기때문에 움직임이 거의 없다.그래서 길을 잃을때 북두칠성을
보고 방향을 알았다 한다. 또 태산은 북두칠성을 뜻하기도 한다.
지구의 기울기는 23.5도 이다.
斗山그룹의 두산을 세우신분은 쌀장수였다고 한다.
마지기는 씨앗 한말을 뿌려서 농사 지을 수 있는 땅을 말하며 斗(말두)落(떨어질락)과 같은 말임
科(조목과,과정과) ;조목조목 세는 것
料(헤아릴요) : 料(헤아릴요)理(다스릴리)+헤아리는 것
魁(으뜸괴) :鬼(귀신귀)가 괴로 음변화 된 글자
북두칠성의 맨 처음별이 으뜸이 된다는 뜻
○ 斤(도끼근) : 자루가 달린 도끼를 표현한 글자.
도끼가 적정한 무게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때문에 무게와 관련되어 斤자가 쓰이기도 한다..
析(쪼갤석) : 나무를 도끼로 자른다는 표현
斫(벨작) : 斤= 돌도끼를 뜻 斫(벨작)刀(칼도) = 작두의 원말
兵(군사병):도끼를 (무기) 두 손에 잡고 있는것을 표현한 글자 -八이 아니라 (두손 맞잡을공)이다.
斬(벨참): 수레를 타고 도끼,창을 들고 벤다는 뜻
陵(언덕능)遲(더딜지,늦을지)處(곧처)斬(벨참) : 4700개의 살을 떼어 내서 천천히 고통을 주던 형벌로
중국에선 그 떼어낸 살을 소금에 절여 인육을 먹었다함
* 음의 역활
近(가까울근) : 近(가까울근)視(볼시)眼(눈안),近(가까울근)距(떨어질거)離(떠날리).
欣(기뻐할흔): 입을 크게 벌려 기쁨을 표현한 글자. - 欣(기뻐할흔)快(쾌할쾌)=마음이 기쁘고도 통쾌함
祈(빌기,제사궤) : 祈(빌기)禱(빌도)
祈(빌기)雨(비우)祭(제사제) :농경시대때는 비가 안와도 문제 비가 많이 와도 문제였다.
여름이 극에 달할때 즉 하지때 제를 지냄
祈(빌기)晴(갤청)祭(제사제) :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지냈던 제로 곡식이 익을때 비가
오면 (장마) 안되기 때문에 입추때 날씨가 맑게 해달라고 지냈던 제사.지금도 나라에 큰 행
사 (올림픽, 전국체전등)가 있을때 제를 지낸다.
惡(악할악,미워할오)水(물수) = 억수와 같은 말
24절기= 입춘(立春)양력2월4~5일경 봄이 시작됨
우수(雨水)양력2월19일경 날이 풀려 초목이 싹트는 시기
경칩(驚:놀랄경蟄:숨을칩)양력3월5일경 벌레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
춘분(春分)양력3월20일경 주야 길이가 같다.
청명(淸:맑을청明:밝을명):양력 4월 5~6일
곡우(穀:곡식곡雨:비우),양력4월20일경 곡식에 좋은 봄비가 온다.
입하(立夏),양력5월5일경 여름이 시작됨
소만(小滿:찰만),양력5월20일경 만물이 점차 성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
망종(芒:까끄라기망,황홀할망種:씨종),양력6월5일경 보리가 익고 모를 심기 좋을 때
하지(夏至:이를지)양력 6월21일경 해가 하지선에 이르면 북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
장 짧다.
소서( 小暑:더울서)양력 7월7일경
대서(大暑),
입추(立 秋):
처서(處:곳처暑):양력8월 23일경
,백로(白露:이슬로); 양력 9월 7일경 힁 이슬이 내린다.
추분(秋分:나눌분):양력9월 20일경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
한로(寒:찰한露):양력10월 8일경으로 찬 이슬이 맺히는 때로 춥기전에 추수가 한창일때
상강(霜:서리상降:내릴강,항복할항):양력10월24일경 가을 마지막 절기
입동(立冬)양력11월7일경
소설(小雪)양력11월22일경 이무렵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고 한다.
대설(大雪)양력12월8일경 태양의 黃(누루황)經(지날경,글경)255도에 달한때
이날 눈이 많이 오면 다음해에 풍년이 들고 푸근한 겨울을 보낸다고 한다.
동지(冬至)12월 22일경 태양이 남회귀선 즉 적도 이남 23.5도 인 동지선에 이르는 때
북반구에서는 낮이 짧고 밤이 가장길며 남반구에서는 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음
소한(小寒)양력 1월 6일경으로 연중 가장 추운때다.
, 대한(大寒)양력 1월 21일경 태양의 황경이 300도 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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