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方 (모방,방향방,이제방,깃발방):쟁기를 표현한 글자.
모는 물체에서 툭 튀어 나온 부분을 말한다. 세모나 네모처럼 쟁기가 땅을 파기위해 땅의 툭 튀
어나온 모난 부분을 표현항 글자,그래서 네모난 형태와 관련 되어 쓰임.
天(하늘천)圓(둥글원)地(땅지)方(모방):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동서
남북이 생겼다.
南方 : 남방사람들이 입는 셔츠의 준말
方正 : 네모나게 반듯하다는 뜻
* 음의 역활
放(놓을방) :方은 방향을 (둥글월문)은 채찍을 뜻으로 다그쳐서 내놓는다는 뜻
放學(배울학), 放生 = 풀어 놓는다는 뜻
倣(본뜰방,본받을방) : 摸(본뜰모,더듬을막)倣(본뜰방)
模 (본뜰모,모오할모)倣(본뜰방)
摹 (베낄모)倣(본뜰방)
防(막을방,둑방) :防(막을방)禦(막을어)
房(방방): 안房(방방)= 閨(안방규)內(안내) , 閨(안방규)房(방방) , 건너房= 傍(곁방)室(집실), 側(곁측)室
芳(꽃다울방,향기로울방) :芳(향기로울방)香(향기향)劑(약제제,엄쪽자), 芳(꽃다울방)名(이름명)錄(기록
할록) ,芳(꽃다울울방)年(해년): 16세로 파과의 나이
訪(찾을방)
妨(해로울방,방해할방) : 妨(해로울방)害(해할해,어느할)
紡(자을방,길쌈방): 누에고치의 아교질을 없애기위해 막대기로 들어서 물레에 돌려 실을 뽑아내는것을 잣다
라고 한다.
紡(자을방)織(짤직,기치치)
彷(거닐방)
肪(기름방) : 脂(기름지)肪(기름방) - 月(육달월)은 인체의 한 부위를 가르킴
坊(동네방) :新(새신)羅(그물라)坊(동네방)
旁(두루방,곁방,달릴팽):쟁기와 쟁기의 볏을 표현한 글자.
偏(치우칠편)旁(두루방),旁通(통할통)=자세하고 분명하게 앎
傍(곁방):내곁에 있다는 뜻.
袖(소매수)手(손수)傍(곁방)觀(볼관)
謗(헐뜯을방) :毁(헐훼)謗(헐뜯을방)
膀(오춤통방) : 膀(오줌통방)胱(오줌통광)
榜(패방,방붙일방,도지개병) 木는 글을 쓰는 나무로 문패에 쓰이는 패방자다.
紙(종이지)榜(패방) , 立(설립)春(봄춘)榜(패방).
(패방)
敎(가르칠교)學(배울학)相(서로상)長(긴장):배우는것과 가르치는것은 서로 자신의 공부를 진보시킨다는뜻
**조심해야 할 글자로 方(모방)의 부수가 아니며 뜻도 다른 한자
族(겨레족) : 무기를 들고 자기 혈연을 지키기 위해 뭉쳐서 싸우는 전투군대를 뜻한다
두사람이 뭉쳐있는 글자와 旅(나그네려)가 합쳐진 글자로 여단 즉 침투하기위해 뭉치는 전투군단을 뜻
族(겨레족)長(긴장), 部(떼부)族(겨레족)
旒(기류) :冕(면류관면)旒(깃발류)冠(갓관)
旗(기기) :太(클태)極(다할극,극진할극)旗(기기).
(깃발유):전투력이 없는 아이가 깃발을 들고 있는것을 표현한 글자
旌(기정) : 挽(당길만)章(글장)=挽(당길만)丈(어른장): 상여앞에 하나 상여뒤에 따라가는 깃발을 만장이라
한다. 즉 상여 앞에 깃발과 본관 ,이름, 벼슬을 적은 관을 덮는 깃발도 만장이라고 한다.
- 위 글자는 (깃발언,나부낄언,쓰러질언) 자에 속한 글자이나 540개의 부수를 241개로 줄이다 보니
方(모방)의 부수자에 합치게 되었다.
○无 (없을무):大(두팔을 벌리고 있는 사람) 머리위에 一의 부호를 더해 머리가 보임을 없게 한다는 뜻 글자로
없다는 뜻을 나타내나 자원을 정확히 알수 없다.
無(없을무) :가차된 글자로 사람이 깃털을 들고 춤추는것을 표현한 글자다.그래서 춤출무의 뜻이 있었으나
舞(춤출무)라는 글자가 생기고 업다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다.
(숨막힐기,목멜기,없을무):사람의 입을 막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
欠(하품흠): 사람의 입을 벌린 모습을 표현한 글자.
食(밥식) :바그릇위에 밥이 있어 뚜껑을 덮은 모습을 표현한 글자
鄕(시골향) :추수 끝난뒤 두 사람이 음식을 마주하고 있는 형상을 표현한 글자.
(고소할,낟알급,고소할,낟알벽,고소할,낟알핍,향기향,하인조)
旣(이미기): 밥은 이미 먹었다는 뜻 글자. = (이미기)
旣(이미기)婚(혼인할혼)者(놈자), 旣(이미기)成(이룰성)服(옷복),旣(이미기)往(갈왕)之(갈지)事(일사).
卽(곧즉) =(곧즉)
慨(분개할분,슬퍼할개) :憤(분할분)慨(분개할개),悲(슬플비)憤(분할분)慷(슬플강)慨(분개할개)=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 속에 가득차 있음.
槪(대개개,평목개); 줄기를 남기고 나머지를 자른다는 뜻 글자.
평목은 곡물을 잴때 되에 고봉으로 담긴 곡물을 평평하게 고르는 원기둥의 나무방망이를 이른다.
槪(대개개)論(논의할론)書(글서)
蠶(누에잠,지렁이참):(비녀잠,빠를잠)=사람 머리에 두 갈래 비녀를 꽂은 장식한것을 표현한 글자.
夫(사내부): 상투를 튼 두팔 벌린 남자를 표현한 글자
(날카로울침)
替(일찍참,바꿀체)
潛(잠길잠, 숨길잠)
○日(날일) :고대때는 해를 圓(둥글원)으로 안보고 모나게 보았다 그래서 해일로 읽다가 후대 날일로 읽게됨
태양계:우주공간속에 하나의 점을 꺼내 세우면 행성이다. 해도 하나의 극히 평범한 별에 지나지
않으나 움직임이 별로 없이 그 자리에 있기때문에 항성이다.
行(다닐행)星(별성) , 恒(항상항)星(별성)
태양의 온도가 6000도 인데 천도 낮은 부분이 흑점으로 나타났고 그것을 三(석삼)足(발족)烏(까
마귀오=검다는 뜻)로 보았다.
三 은 음수와 양수를 합쳐 완전한 수다.
태양의 표면 온도는 약 6천도
수성
금성은 400도
지구
화성: - 40도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은 소행성 134340으로 바뀜
포항제철의 용광로에서 3000도 일때는 붉은색으로 5000도 일때는 주황색 6000 도 이상일때는
흰색으로 보인다고 한다.
白(흰백): 日(날일과 관련 됨
時(때시)
星(별성):生(날생)이 음의 역활을 했다. (별성의 본래글자),(별성)(별성)
육안으로 구별이 가능한 별이 6등성까지 있는데 6등성에 3000개의 별을 볼수 있다.
1등성에는 북극성과 태양이 있다.
三 은 완전하고 안정된수
星 은 9 다
旬(열흘순): 시간가운데 한달을 3으로 나눠 初(처음초)旬(열흘순),中(가운데중)旬(열흘순)에 쓰이는 글자.
漢(한나라한)城(재성)旬(열흘순,부역균))報(갚을보,알릴보) :조선 고종20(1883)년 우리나라 최초신문
이며 관보형식으로 10일에 한번 발간하다가 고종23(1886)년 漢城週(주일주,둘레주)報로 바뀜
六(여섯육)旬(열흘순)
殉(따라죽을순)
筍(죽순순)
醒(깰성): 술이 깬다는 뜻 글자. 覺(깨달을각)醒(깰성)
晶(밝을정): 해와 같은 별이 맑게 떠 있다는 뜻. 水(물수)晶(맑을정)
昌(창성할창):수면위에 떠오르는 해와 수면에 비치는 해를 표현한 글자.
昌(창성할창)盛(성할성) , 繁(번성할번,뱃대끈반,흴파 날렵할민)昌(번성할창)
뱃대끈은 마소의 배에 걸쳐 조르는 끈 이나 말갈기장식을 말한다.
娼(노는계집창,기생창) : 娼(창녀창)女(계집녀)
菖(창포창)
○ 曰 (가로왈) :가로되,가라사대 같이 말하다는 뜻으로의 가로왈자다.
말의 기운이 입 밖으로 나가서 쓰인다는 뜻
沓(유창할답)
踏(밟을답) :踏(밟을답)査(조사할사) ,前(앞전)人(사람인)未(아닐미)踏(밟을답):이전사람이 아직 밟지 않았
다는 뜻.
鹿(사슴록)皮(가죽피) - 읽을때는 록피가 아니라 녹비로 읽는다.
오늘날 가로왈과 날일자를 구분해서 쓰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智(지혜지)의 日은 날일자 이고 智(슬기지
) 는 曰은 가로왈자이나 구분을 안한다.
最(가장최) : (쓰개모)자를 써야 옳다 . 曰(가로왈이 아니다.
= 首(머리수)級(등급급) 즉 머리수를 보고 등급(계급)이 올라 최고가 된다는 뜻 글자다.
○ 月 (달월) :두 줄을 끝까지 쓰는것이 아니라 달의 그림자를 표현한 것이므로 약간 띄어 쓴다.
虎(범호)視(볼시)耽(즐길탐)耽(즐길탐)이 아니라 虎視眈(노려볼탐)眈(노려볼탐)으로 노래부른다는 뜻
의 탐자로 써야한다.
月(육달월)=肉 : 명칭이 없는 별칭으로 다른 글자와 합쳐서 왼쪽에 쓰인다.
단독으로 쓰인 月은 달월이고 다른 글자와 같이 쓰일때 오른쪽에 쓰이면 달월이고 왼쪽에 쓰이면 육달
월이다.
예) 朝(아침조)나 朔(초하루삭) - 달월이고 肝(간간) - 육달월 이다.
月 - 초생달을 표현한 글자는 夕 (저녁석)
달그림자를 표현한 글자는 月 (달월)
고기덩이를 썰어 놓은 것을 표현한 글자는 肉:고기육 (月:육달월)
고기덩이가 겹쳐 있는것을 표현한 글자가 多 (많을다) 이다.
*月(달월)
朔(초하루삭) : 滿(찰만)朔(초하루삭)
期(기약할기) : 期(기약할기)間(사이간) , 思(생각사)春(봄춘)期(기약할기)
明(밝을명)
朗(밝을랑)
* 月(육달월)
腦 (뇌뇌)
腹(배복)
肝 (간간)
膽(쓸개담)
* 朋(벗붕) : 조개꾸러미(조개를 돈으로 썼던 꾸러미)를 표현한 글자
* 服(옷복, 다스릴복) : 배와 관련되어 배를 잘 다스린다는 뜻 글자
服(다스릴복)從(좇을종) , 不(아니불)服(다스릴복), 夏(여름하)腹(옷복), 冬(겨울동)腹(옷복)
○ 木 (나무목) : 잎이 없는 나무로서 사계절이 뚜렸한 곳에서 만든 글자라고 본다.열대우림은 상록수로 잎이
없는 나무가 없다. 뿌리와 줄기 가지가 표현된 글자.
木(나무목)手(손수),木(나무목)髓(골수수):고갱이,풀이나 나무 한가운데 있는 연한 심
朱(붉을주)木(나무목) , 黃(누루황)腸(창자장)木(나무목)=금강송
황장목 가운데 더 귀하게 여기는 소나무는 춘양목이다.안면도의 황장목도 있는데 춘양목이라고 하
지는 않는다. 경북 봉화에 있는 춘양이라는 곳의 나무와 태백산의 나무를 춘양목이라고 했다 .
춘양목이아닌 나무를 춘양목이라고 우겨 억지로 껴 넣었다하여 억지춘양이라는 말이 생겼는데 요즘
억지춘향이라고 하는데 잘못된 말이다.
* 음의 역활
沐(목욕할목) : 본래는 머리감을목자로 신체 일부분만 씻는것을 표현한 글자였으나 축소된뜻이 확대된뜻으
로 바뀐 글자다.
사마천 사기의 귀거래사에 보면 新(새신)沐(목)者(놈자)必(반드시필)彈(탄알탄)冠(갓관)= 새옵게
머리를 감는자는 반드시 갓을 턴다는 뜻처럼 沐자가 머리감는다는 뜻으로 쓰였다.
流(흐를유)頭(머리두):음력 유월 보름날 창포물에 머리 감는 날로 우리나라 고유 명절이다.
浴(목욕할욕): 온 몸을 씻는다는 것을 표현한 글자
海(바다해)水(물수)浴(목욕할욕), 山(뫼산)林(수풀림)浴(목욕할욕)
* 뜻의 역활
林(수풀림)
森(빽빽할삼)
果(열매과) : 목본식물과 초본식물이 있는데 바나나,파인애플, 참외 수박,멜론,딸기,토마토는 과일이 아니라
열매채소(과채류)에 속한다. 단 산딸기인 복분자는 과일에 속한다.
松(소나무송): 公(공평할공) 은 八(여덟팔)+ (사사사) 로 욕심을 부려 끌어 안는다는 뜻이고 여덟팔은
나누다는 뜻이 있다.
송이버섯은 버섯류중 유일하게 살아있는 나무에서만 자생한다 .30~50년된 소나무에서 포자를 퍼트
려 서식한다.
세조가 피부병을 고치기위해 갔는데 소나무가 절을했다하여 정2품벼슬을 받은 소나무가 법주사에
있다 관철사나 도지사가 종2품 벼슬로 벼슬과 전답이 내려졌으며 그 지방의 최고 높은 벼슬인데
정2품 소나무는 벼슬이 더 높았다.
○欠 (하품흠,부족할흠) :입을 크게 벌린 형태를 표현한 글자이며 하품은 몸에 공기(산소)가 부족하여 나오는
생리현상 으로 이 모양을 빌어 부족하다는 뜻도 있다.
기차나 독서실등 밀패된 공간에서 하품을 많이 하게 된다.
欠 은 입을 크게 벌린 동작과 관련된 뜻을 가지고 있다.
欠(하품흠)집
歌(노래가)
飮(마실음):입을 크게 벌리고 마신다는 뜻 글자.
炊(불땔취); 불씨를 부는 모양에서 나온 글자.
炊(불땔취)事(일사), 自(스스로자)炊(불땔취)
歡(기뻐할환) :歡(기뻐할환) 迎(맞을영)
(새추)는 황새모양이라는 뜻이 아니라 큰새라는 뜻으로 수리부엉이같은 새의 깃털을 머리에
장식한것을 표현한 글자
얼룩배기 황소가 ~~~의 노래 가사에서 얼룩배기황소는 우리나라 전통소인 칡소를 말하며
황소는 누런소가 아닌 덩치가 큰 숫소를 말한다
황소는 한소 에서 나온 글자로 한길, 한밭처럼 크다는 뜻이 있다
欺(속일기) : 우리나라 말중에 무뚝뚝한 사기꾼은 없다고 한다.
吹(불취) : 나팔같은것을 분다는 뜻
鼓(북고)吹(불취):전쟁터에서 전진을할때 북치고 피리를 분다는 뜻
후퇴할때는 북과 징을 친다 (삼국지)
* 寺(절사): 발과 관련되어 走(달아날주)의 뜻이 있다.
* 志(뜻지)의 士는 발을 뜻하는 止(그칠지)가 음의 역활을 한 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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