部首는 모든 漢字의 엄마가된다.
중국에는 약 86000개의 한자를 사용한다고 한다.
처음 한자를 정리 한것은 기원100년에 후한사람 허신이라는 사람이 설문해자라는 책에 9353자의 한자를 쓰고 540개의 부수를 만들고 글자의 형태에 따라 배열했다. 오늘날엔 1615년 명나라때 매응조라는 사람이 자휘 라는책에 33179자의 한자를 쓰고 214개로 줄여 글자 획수에 따라 배열된것을 사용한다.(1획인 一<한일>~17획인 피리약자까지).
漢字의 特性
지구상 존재하는 문자는 소리글자(表音文字:표음문자)와 뜻글자(表意文字:표의문자)로 크게나눈다. 우리말을 비롯 세계의 문자 거의가 소리글자에 속하는데 한자의 경우 뜻글자에 속한다 .<한글과 한자를 같이 쓰고 있는 우리글이야말로 훌륭하고 완벽한 글자라 할수있다.>
우리말은 사람을 나타내는데 '사' 와 '람' 이라는 두음절이 필요하지만 한자의 경우 '인 (人)'즉 각각의 글자마다 하나의 음절로 이루워져 單音節語(단음절어)라 한다.-하나의 글자가 하나의 낱말구실(一字一意)을 하며 각 글자마다 각각의 모양과 소리. 값을 지니고 있다.
| 모양(形) | 소리(音) | 뜻(義) |
| 人 | 인 | 사람 |
| 川 | 천 | 내 |
國 語 ＝고유어＋한자어＋외래어이다.
한자와 한자가 더해서 문장을 이루는데 이것이 한문이다.우리는 한문이나 한자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문자학(한자학)을 배운다고 해야한다.(한문은 우리나라에선 70%를 학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木-가지와 뿌리. 줄기를 나타낸 그림형태의 글자가 3500년에 걸쳐 나무목자가 됐다.
▶ 松(소나무송), 楓(단풍나무풍), 梨(배나무리), 李(오얏나무이). 桂(계수나무계), 櫻(앵두나무앵)
▶ 집면: 家(집가), 室(집실), 宅(집택), 宮(집궁), 宇(집우), 宙(집주), 宸(집신,대궐신)
★ 한자의 3요소 1; 자형(형태)〓 문자학
2; 자의 (뜻) 〓 훈고학 ↔큰뜻의 문자학이라고 한다.
3; 자음(소리)〓 성문학
전설에 따르면 순자가 쓴 책에 4700년전쯤 황제의 사관인 창힐이라는 사람이 황하변에 새발자국을 보고 한자를 처음 만들었다고 하지만 세계어느나라 문자건 한 두사람에 의해 一朝一夕에 조성될수 없는 일이며 긴 세월에 걸쳐 수 많은 사람들의 손을 통해 한자가 發(쏠발)明, 變(변할변)遷(옮길천), 使(부릴사)用(쓸용)되었다는것이 보다 옳을것이다.
一(한일),二(두이),三(석삼), 四(넉사),五(다섯오),六(여섯륙),七(일곱칠),八(여덟팔),九(아홉구),十(열십).
일부터 사까지 선으로 썻으나 선이 많으면 혼동이 되어 구별해서 쓰게됐고 四는 소나 돼지의 입을 표현한 글자다.
※임오군란때 별기군이 있었는데 신식군대와 구식군대가 있었다. 신식군대에는 사병계급이 이등병과 일등병 두개 밖에 없었는데 일등병이란 첫째라는 뜻으로 쓰여서 이등병이 나중에 온 군인이라 오늘날 군대에서도 이등병이 먼저라는군요.
一二三五六七九十이 문서 계약때 一자를 변형등 도용이 될수 있는 경우가 생겨서 (＝갖은자라함) 壹(한일)貳(두이) 參(석삼) 拾(주을십)자를 쓴다.
吉(길할길)-壺(병호,)-結(맺을결)-詰(꾸짖을힐.물을힐)처럼 ㄱ이 ㅎ으로도 변할수있다.
加(더할가)→架(시렁가)空(빌공)＝있을수 없는일.
冠(갓관)→영어의 a나 the 처럼 명사앞에 덮어 씌우는
| 부정관사 | 정관사 |
| a | the |
| 정해져 있지 않은것 | 정해져 있는것 |
※항상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어서 해는 행성(움직인다)이 아니라 항성이다
架(시렁가) 賀(하례하)
靑(푸를청)자라고 가르치느니 이육사의 "청포도"를 외우게하라 왜 푸른지 알게하는것이 가르치는 사람의 자세고 내가 먼저 틀을 깨고 생각을 바꿔야 한다.
吉(길할길) 日(날일)＝손 없는 날. 여기서 손이란 사방을 돌아 다니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귀신을 말함
북(7일, 8일)
서(5일, 6일) □ 동(1일, 2일)
남(3일, 4일)
9일과 0일은 귀신이 하늘로 가는 날. 그래서 손 없는 날
동서남북 방향을 잡을땐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중심이 된다.
部(떼부) 首(머리수)
제 1 획
一 (한일)
1 첫째라는뜻
2 하나라는뜻(일석이조)
3 모두라는뜻(일동차렷)
4 조금이라는뜻(~에 일조했다)
5 한결같다라는뜻(일심)
6 어떤이라는뜻
7 오로지라는뜻
● 一 (한일)자가 부수인 글자들
一(한일), 丘(언덕구)→岳(큰산악), 世(대세), 丁(네째천간정,못정 장정정의 뜻이 있고 고무래정이라고 하는뜻은 틀린뜻이다)-옛날엔 못을 나무로 만들었기때문에 ▼ (쐬기) 표시가 변해 丁로 됨
10간(甲,乙(새을),丙(남녘병),丁,戊(다섯째천간무),己(자기기),庚(일곱째천간정)申(펼신)壬(북방임)癸(열째천간계)＝시간과 관련된 12지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에서 丁은 12시반에서 1시반사이를 지칭 성하다라는뜻에서 장정정자가 되고 10간지의4번째 뜻도됨.
子(23시30분~01시30분)
亥(9시30분~11시30분) 丑(01시30분~03시30분)
戌(7시30분~9시30분) 寅(03시30분~05시30분)
酉(5시30분~7시30분) ( 正○) 卯(05시30분~07시30분)
申(3시30분~5시30분) 辰(07시30분~09시30분)
未( 1시30분~3시30분) 巳(09시30분11시30분)
午(11시30분~1시30분)
午와 未사이에丁 있어 12시 30분을 나타내는데 가장 성하다.
丁자는 다른글자에 도움을 준다
釘(못정), 頂(정수리정), 酊(술취할정), 停(머물정), 亭(정자정), 汀(물가정), 訂9바로잡을정), 町(밭두둑정＝<빈터전>),
成(이룰성), 城(재성), 誠(정성성), 盛(성할성), 戰(싸울전), 代(대신할대) 의戈(창과)는 창을뜻함
구강구조에따라 牙(어금니아)音. 舌(혀설)音, 齒(이치)音. 喉(목구멍후)音등으로 나뉘지만 발음되는 위치가 비슷하면 음에 변화가 잘 일어난다. 즉 ㅈ이 ㅅ과 ㅊ으로 발음될수있다.
여기서 岳자 처럼 크고 많은것을 나타낼때 3개로 줄였는데 森(나무빽빽할삼), 蟲(벌레충), 品(물건품), 轟(울릴굉,수레소리굉)
［大 丘-에 구자가 피휘(꺼리고 피하는 글자)라서 邱(땅이름구)자로 바뀌었고 , 李 成桂의 이름도 피휘라서 旦(아침단)으로 바뀌었다함
아버지이름을 대답할때는 성은 ?을 쓰시고 ?자 ?자를 쓰십니다 . 라고 해야한다 성에는 자자를 쓰느것이 아니라고함
애국가에서 잘 틀리는4가지
1 하나님이 아니고 하느님이다
2 보호하사가 아니고 보우하사이다.
3 바람소리가 아니고 바람서리이다
4 길이보존하세가 아니고 보전하세이다
태극기 그리기
3 ;건(하늘) 5;감(물)
음양은 내려갔다 올라옴
4;이(불) 6곤(땅)
난리-잠깐 몸을 피하는것(피난)
6.25동란 처럼 란은 큰 란리를 말함(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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