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벌릴감: 물체나 형태가 입을 벌리고 있는 형상
부수로 많은 역활이 없는 한자
입벌릴감자 안에 土가 들어가면 구덩이감(흙으로 된 구덩이를 말함)
* 屆(이를계) :사람이 구덩이에 빠진 형태
입벌릴감자 안에 土는 (흙토) 이지 士 (선비사)로 하면 틀린 글자다.
* 凶 (흉할흉) : 구덩이가 무너진 형태
* 匈 (오랑캐흉) - 內 匈 (내흉이 아니라 음 변화 되어 내숭으로 읽어야 한다.)
白 菜(나물채)=백채-백치-배추에서 나온말
흉 - 슝 - 숭 = 음변화된 글자
* 胸 (가슴흉)
*凹(오목할요) , 凸(볼록할철)
○ 刀 (칼도) : 칼 날이 한쪽에만 있는 모양
(선칼도방) :
* 劍(칼검) - 檢(검사할검) , 儉(검소할검) , 瞼(눈꺼풀검) , 驗(시험할험) , 險(험할험)
僉(다첨)= 지붕이 있고 두사람의 입을 강조
두 사람이 똑같이 의식(제사)을 행하는 표현
- 박정희 대통령을 박첨지라 불렀다함(첨지는 현재 소장정도의 직급)
* 見(볼견) 蚊(모기문) 拔(뺄발) 劍(칼검)= 모기를 잡기위해 사람을 해친다는 뜻.
* 劒(칼검)
* 召 (부를소)- 소집에 쓰이느 글자
* 昭 (밝을소) - 소양강에 쓰이는 글자
* 照 (비출조)
* 招(부를초) - 초대 초청에 쓰이는 글자
* 超(뛰어넘을초) = 走( 달아날주이지 달릴주가 아니다. 이 글자는 3500년전 동물에게 쫗기는 형태에서
나온 글자이므로 달아날주이다.)
* 初 (처음초) = 옷감이 귀했던 시절 처음 마름질( 옷에 칼을 댈때) 할때 조심해야 한다는 뜻.
* 紹 (이을소)
* 沼 (못소 , 늪소)
* 溺( 빠질닉=익)
여름에 폭포근처로 놀러 갈때 폭포 주변이 물이 없어도 미끄러움을 일깨워 줘야하고 폭포는 떨어지
는 낙차에 의해 소용돌이가 생기므로 수영을 아무리 잘해도 그 못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겨울 빙판에서 놀때는 얼음위로 돌을 던져보고 깨지는지를 확인하고 반드시 동네 어른들께 허락을
받은후에 들어가 놀아야 한다.
○ 力 (힘력) = 근육이 아니라 쟁기를 표현한글자
男(사내남) 을 보듯 밭에 쟁기를 표현 했듯 力은 쟁기를 뜻한다.
* 協(도울협, 화합할협)= 十은 成(이룰성)數(셀수) 즉 완전한수라는 뜻
* 脅(갈빗대협, 으를협)
- 引(당길인 ,끌인) 上(위상)
- 聳(솟을용) 上(위상) = 역도에서 이용어를 보고 한자를 알면 어떻게 하는지 알수 있다.
- 뉴튼의 萬 有 引 力 은 지구에 사과나무가 있고 사과가 자기 몸에 떨어 졌고 즉 사과와 나무는 한 몸이고
사과가 떨어 지는것은 분리를 뜻한다 그래서 모든것은 다 있다는 뜻.
다른 글자에 도움을 주변서 음의 역활만 한다
* 肋(갈비륵) - 늑막염 할때 쓰인다
* 勒 (굴레륵) - 革(가죽혁)
계륵안 = 한주땅을 치러 갔는데 물러서지도 진격하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을사늑약- 을사보호조약은 일본의 관점에서 나온 말이고 을사늑약이 맞다.
일제시대가 아니라 일제 강점기라고 해야 맞다.
○ 쌀포= 무엇을 손으로 감싸고 있는 형상
* 包 (쌀포) = 갓난 아기를 감싸고 있는 형상
다른 글자에 도움을 주면서 음의 역활
* 抱(안을포) , 飽(배부를포) , 砲(돌쇠대포포), 胞(세포포, 여드름포) , 泡(물거품포) , 咆(으르렁거릴포,고함
지를포) , 疱(천연두포) , 鮑(절인어물포) , 袍(도포포) , 苞(그령풀포) , 匏(박포)
禮(예절에)砲(대포포) : 대통령이든 다른국가 사절들이 왔을때 쏘는포로 그유래는 예전 아시아 (중국)에서
스페인으로 스페인에서 중세 유럽(영국: 해가 지지 않는 나라)으로 페권이 넘어갈 때 주로 배에서 싸웠
던 시절에 배에서 싸움을 하다 휴전하고 싶을때 배에 실려 있던 포를 양쪽다 쏴야 휴전이 성립 되었다.
보통 21개의 대포가 설치 되어 있었다한다. 여기서 악수란 난 무기가 없다는 의미라 한다.
21발은 대통령이나 수상등이고 그 다음 부통령등은 19발 그아래는 3발을 쏜다고 한다
육현포라고 해서 예포로 쓰던 작은포가 있었다.
* 雹(우박박=누리박<옛 우박의 우리말>)
風(바람풍) 飛(날비) 雹(우박박) 散(흩을산)
절체절명
삼수갑산
평안감사
성대모사
夜(밤야) 半(절반반) 逃(달아날도) 走(달아날주)
橫(가로횡)暴( 햇빛쪼일폭 , 사나울포) -포-폭=복-박 음변화
ㄱ, ㄴ, ㄹ, ㅁ, ㅂ, ㅎ 중 ㄱ, ㄹ, ㅂ은 입성자가 같으면 잘 탈락되어 발음이 안되고 ㅁ, ㅂ, ㅍ은 순음이다.
입성자가 같고 순음이면 초성음이 변화 한다.
* 幅(폭폭) = 수건 - 福 (복복) - 제사(술병모양)
○ 匕 (비수<짧고 날카로운칼>비 , 숫가락비 = 옛날엔 비수처럼 생긴 숫가락이 있었다.)
* 匙 (숫가락시) 箸(젓가락저) = 시저가 수저로 음 변화 된 글자
십시일반에 쓰이는 글자
* 旨( 맛지, 뜻지) 嘗(맛볼상)= 숫가락으로 맛을 보는 형상
* 指 (가르킬지, 손가락지) = 손가락으로 가르킨다는 뜻
屈 (굽을굴) 指(가르킬지) 의 재벌이란 손가락으로 세서 그 안에 들어가는 재벌을 뜻함
拇(엄지손가락무)指(손가락지) = 엄지손가락
食(밥식)指 = 간을 본다는 의미 , 검지 = 두번째 손가락
중지 , 장지
무명지 , 약지 -쓰임이 없는 손가락이다
소지 , 계지
가락지는 쌍으로 되어 있어 반으로 나눠 사랑하는 사람과 나눠 준다고 해서 반지가 되었다한다.
* 北 (북녘북, 달아날배) : 두 사람이 등을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 된 글자
南 面(낮면) = 왕이 남쪽을 향해 앉는다. = 왕의 지위를 뜻함-해를 보는 쪽
敗(패할패) 北(달아날배)
* 背 (등배) - 인체와 관련됨
○ 상자방: 한쪽으로 트여진 상자를 말한다. 소전 이전에는 사방으로 트인 상자의 입구를 뜻했다.
* 匪(대상자비 , 숨길비) - 비전 , 토비 , 무장공비등에 쓰이는 글자.
* 匣 (갑갑) - 지갑에 쓰이는 글자.
* 匠 (장인장) - 도끼로 상자를 다듦는다는 뜻
○ 감출혜 : 어떤 한 구덩이를 파고 덮게를 씌워 감추는 형상.
* 匿(숨길닉) . 區(나눌구, 지경구,구역구) , 柩(널구,관구)
○ 十 (열십) = 成(이룰성) 數(셀수)-완성된수 , 완벽한 글자다.
원래 十 은 갑옷을 뜻한다.
적십자를 만든 사람이 앙리뒤낭 이다. 세계 최초 노벨평화상을 받은 사람이다.
영세중립국인 스위스사람인데 적십자 마크를 빨간 十 으로 한것은 스위스 국기의 흰 십자가와
바탕색인 적색을 바꿔 만들었다한다.
스위스국기
* 自(스스로자) 負(잠잘부)의 負 는 사람의 등에 짊어 지고가는 형상
* 汁 (진액즙)
* 什 (열사람십 , 세간집집)
什(세간집집) 器 (그릇기) 에 집자로 쓰인다.
숫자를 원래는 물체로 표현을 했으나 그것이 갯수도 나타내고 물제도 나타내므로 선으로 표현 했다가
큰수는 선에 점을 찍어 표현하기도 했다
본시 十 은 미늘 즉 갑옷의 철편을 표현한 글자다.
鉀(갑옷갑)의 甲은 원래 十에 口를 씌운 글자이므로 갑옷을 뜻한다.
戎(병장기융, 군사융, 오랑케융) - 十 대신 甲 을 써도 같은 뜻의 글자
* 協 (도울협)
* 博(넓을박 - 甫<클보>+ 寸<손마디>) = 넓게 많이 안다는 뜻
勇(쇠북꼭지용 , 날랠용) - 이글자도 田이 아니고 用 르 써야한다.
* 針 (바늘침: 바늘의 형태) = 鍼(침침 : 의술을 행하는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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