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스크랩

[스크랩] 초가을에 만나는 능소화 이야기

최흔용 2010. 1. 29. 20:55

 

이래저래 마무리 할게 뭐가 이리도 많은가요?

이리 동동 저리 동동 거리다 밤이 되면 바로 쓰러져 자버립니다.

 

장독대 옆 능소화가 하늘을 향해 사랑 노래를 부릅니다.

행복한 하루 함께 만들어 가길 원하면서...

 

이 가을 능소화 이야기 함께 나누고 싶어요~~

 

 

 

 

 

 

 

 

 

 

 

 

 

 

 

 

 

 




추천은 무료라네요!! 
   꾸~우욱 눌러주실꺼죠? ^^*

                                          

 

 

추석 전 일이 밀려 조금 바쁩니다.

밤에는 교육받고 낮에는 일하고 새벽에 시장다녀오고 나니 그야말로 곰삭은 파김치 되었습니다.

바쁜 일 어여 마무리 하고 바쁜 경빈에서 다시 다정한 경빈으로 돌아올게요^^

 

 




추천은 무료라네요!! 
   꾸~우욱 눌러주실꺼죠? ^^*

                                          

출처 :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글쓴이 : 경빈마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