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마무리 할게 뭐가 이리도 많은가요?
이리 동동 저리 동동 거리다 밤이 되면 바로 쓰러져 자버립니다.
장독대 옆 능소화가 하늘을 향해 사랑 노래를 부릅니다.
행복한 하루 함께 만들어 가길 원하면서...
이 가을 능소화 이야기 함께 나누고 싶어요~~
추천은 무료라네요!!
꾸~우욱 눌러주실꺼죠? ^^*
추석 전 일이 밀려 조금 바쁩니다.
밤에는 교육받고 낮에는 일하고 새벽에 시장다녀오고 나니 그야말로 곰삭은 파김치 되었습니다.
바쁜 일 어여 마무리 하고 바쁜 경빈에서 다시 다정한 경빈으로 돌아올게요^^
추천은 무료라네요!!
꾸~우욱 눌러주실꺼죠? ^^*
출처 :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글쓴이 : 경빈마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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