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하늘의 구름이 ^^ 2010.11.14.일 맑음 아버지는 작은 아버지와 먼저 시향제 지내시러 먼저 출발하시고 회사 들렸다 원안리 다녀 옴 엄마 산소 주변에 핀 꽃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 올해 불어 온 폭풍으로 소나무들이 다 쓰러져서 예전 모습이 그립네요

사랑하는 지윤이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 되었어요 축하축하 *^^* 그동안 가족 비롯 모두에게 웃음과 기쁨을 많이 주고 사랑을 햐게한 고마운 복댕이 지윤이 이쁘게 사랑스럽게 잘 커다오 2010.11.13.토 맑음 오후 6시 부터 9시 까지 영등포 문화웨딩홀 5증 돐잔치 하기전 지윤이 밥먹이시는 외할머니 죽한..

2010.10.24.일. 지윤이가 놀러와 어머님모시고 군포 소고기집에 ^^ 지윤이 미소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그래도 아빠가 노래불러주니 약간의 미소만 ~~~별명이 얼음 공주래요 .낮가림은 없어졌다는데 빤이 얼굴만 보넴요 그래도 우는걸 못보겠고 잘 노니 이쁘지요 상에 있는것 집으려 할때 " 안돼" 하고 엄마..

2010.10.23.토.맑음 19일 훈련 관계로 차량이 없어 못오고 21일 아침 성남 국군 수도병원에 MRI 찍고 의사선생님과 면담이 예약되어 남편과 갔는데 10시에 도착한 진수는 전화에 불이 난다 . 웬만하면 디스크 수술은 하지 않는게 좋지 않다는 소리를 들은 남편은 하지말자로 결정한듯 했는데 2시경 의사 선생..

울진가족 여름휴가 (망향해수욕장민박집앞) 여주 산소벌초(진수) 인천대교 인천유람선 BS 남서울대입학(진수) 고향시꽃박람회 임기초등학교 임기

2010.9.21.화 추석전날 밤새 폭우가 오더니 저녁 7시경 TV 안테나에 벼락이 꽝하더니 TV 시청도 못하고 애들은 눈앞에서 번개가 치니까 놀래서 나오고 진만이조카는 8시경에 도착했는데 죽는줄 알았단다 앞도 안보이고 도로도 엉망이고 그런데 둘째동서가 화성 원안리 친정에 전화하니 거기는 비가 안온..

미소좋고 피부 좋고 *^^* 비가와서 사진도 못 찍고 용산역에서 사가지고 간 전투모 쓰고 맘에 든다며 포즈취하기에 찍었는데 ㅋ ㅋ 피부가 정말 좋아진 진수 얼굴이 나이들어 보여 서울놈 같지않아 제일 촌 스러운 놈으로 ~~~속상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 밥두그릇 고기한근 핫윙4조각 키위 바나나 뚝..

일병모자(치약상자안끼운것) 일병모자(치약상자끼우고) 상병모자(치약상자안끼운것) 앞이상자안끼운것 앞이상자끼운것

2010.7.21.수. 4박5일 위로휴가 마치고 복귀하는날 ~~오는 전날 금요일부터 비오더니 20일만 햇님 21일은 부대에 내려주고 오는데 문막지나면서 비가 오더군 ^^ 진수왈 어째 외박을 나오든 휴가나오는날까지 비가오냐며 그래도 재미있게 잘 쉬었다 간다고 막상 들어가려니 집이 좋다나 뒤도 안보고 들어가..

저번에 식당아줌마가 사내아이라고 했다고 분홍 머리띠에 치마까지 입은 *^^* 지윤공주 낮가림이 아직도 큰아빠가 소정이에게 뽀뽀해달라고 애원한다 ^^소정이에게 용돈을주니 세째동서 "나도 하면 용돈줘요 ?" 다정한 모녀 소정이가 처음보는 지윤이 안아보고 좋다고 ^^ 둘째 큰아버지 지윤이 안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