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2011.12.8.목.맑음 . 아버지외 내동생 지숙씨^^ 해외로 다니시느라 자식들 졸업식에 한번 참석 못하셨는데 고맙습니다.

2011.11.8.화.흐림

2011.11.1.화.무진장화창 지숙이가 7년동안 다니던 직장 휴직하고 단풍구경차 아버지 모시고 대림역에서 9시에 모여 내가 던킨 도넛사고 반대편으로 가서 해메느라 9시 20분경 (7호선) 출발 상봉역 에서 경춘선 10시급행 놓치고 10사 20분 완행타고 가평역에서 내려 택시타고 (5천원) 남..

2011.10.22.토 흐림 지윤이가 놀러왔는데 배꼽인사도 하고 말도 제법하고 뽀로로 보면서 노래에 맞춰 춤도추고 넘 이뻐

비온 뒷날이라 날씨는 좋았으나 정자에 앉아 수업을 1시간 지나니 바람불고 너무 추워서 ~~~ 김종혁선생님 수업끝나고 점심 시간 추웠다가 따뜻한 음료 마시며 모을 녹이는데 시간이 갈수록 햇볓이 따갑게 느낌 2011.10.15.월

2011.8.13.토. 1박 2일로 울진 후포로 아버지를 비롯 동생들 가족과 아버지의 간절한 바램으로 여행을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10년 넘게 사우디에서 계셨고 오셨을때는 나는 시집갈때고 엄마 멀리 보내시고 동생들 장가 시잡가고 정말 여행을 한번도 간적이 없었어요. 아버지 소원으로 여행을 다녀 왔는..

2011.7.31.일 .흐림 2011.7.30.토.흐림 울진 팝 페스티벌축제에서 울진 친정에 온 동서와 만남

출처 : 흘러간 세얼글쓴이 : 최웅균 원글보기메모 : 멋있는 우리 작은 아버지

2011.6.25.토 .장마비 초가빨리녹아 컷팅만 찍음 엄마와 가다가 넘어져 무릅이 살짝 상처가 나니 아빠를 보고 바지를 것더니 보여주면서 엄마가 그랬다고 일렀다는 지윤이 ^^-나보면 쌀쌀 맞은 지윤이 그러면서도 까꿍하며 날 고개숙여 보며 장난친다. 집에 갈때 한번 안아보자고 안았더니 "앵" 하며 때리..

어버이날 세째 내외와 어머님 모시고 팔미도 갔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