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2008년 7월 25일(비) 영선이 한테 전화가 왔다 왼쪽연골에 이상이 있어 다리가 아파 어제 하나가 노는날이라 같이 와서 수술을 했는데 마취가 깨는데 딸이 "엄마 수술이 왼쪽다리야 ! 오른쪽다리야! 이상해" 그래서 보니 오른쪽 다리를 수술 해서 붕대가 감겨 있더란다 의사 간호사 불러서 따지니 잘못 시.. 오늘의 일기 2008.07.26
종친회 7월19일 토요일 폭우(태풍 갈메기) 새벽 4시경부터 천둥치고 하더니 시원할정도로 비가왔다. 시골에 마당에서 해야 할텐데 이렇게 비가 오니 걱정이다. 아버지모시고 완용이랑 원안리에 갔다 . 관용오빠내외가 먼저 와 있었고 원식이내외 달수언니 인애,인영이가 운전하고 작은엄마와 애들 대리고 오고.. 오늘의 일기 2008.07.22
수시1 진수가 성적이 중위권이다 보니 학원원장님 비롯 학원형도 수시1에 지원해서 합격하라고 하신다며 수시2에 지원한다더니 마음이 봐껴 학교를 찾고 하더니 어느학과를 지원하냐고 나한테 물었다 니가 하고 싶고 잘하는거 해라 오늘 아침마당에서 교수가 하신 말씀처럼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을 가.. 오늘의 일기 2008.07.18
~ 진국 ~ 7월 12일 날씨 비 진국이가 외박 나온다고 해서 부대로 7시경 출발 9시 반쯤 도착 진국이가 바로 나올줄 알았더니 한참만에 열댓명이 몰려 나왔다 우리차에 모두 타고 전곡까지 나와 아침겸 점심 삼겹살을 먹고 林은 서울로가고 모텔을 온돌방을 잡았더니 침대방으로 바꾸러 갔다 진국이가 바꾸려는 과.. 오늘의 일기 2008.07.18
7월 5일 세째네 울진에서 엄마와 식구들이 집들이겸 오신다고 해서 어머님과 부여아줌마모시고 갔더니 이종필씨집 모퉁이 돌아 바로였다 .집이 좁아 침대 가구를 다 버렸다고 해서 집 잘못산거 아닌가 했더니 해가 들어 밝고 사방이 트이고먼저 살던 곳보다 작지만 집이 괜찮았다 .1억 4천 250만원 줬다 하는데 .. 오늘의 일기 2008.07.06
어머님 생신(7월3일) 28일날 미리 생신해드렸다고 까�게 잊었다 감자를 주신다고 3번이나 전화가 왔는데도 몰랐다. 영훈이가 감자를 실고 왔는데 앞에 차가 오는 바람에 그냥 보내고 감자 1박스를 허리가 아파 끌면서 옮겨놓음. 낭군님한테 집에 온다는 정화 받고 기다렸더니 왔다 . 앞집차 방전되서 해주다 안돼서 서비스 .. 오늘의 일기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