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와 닭계장 사진으로나마 맛나게 ^^ 2015.2.29.금.흐림 옥순언니 딸 생일이라 모임 못한다고 하더니 ㅋ 친구만나러 간다고 급하게 은희 연락 받고 아구찜에 오리 주물럭 먹고 후식으로 팥빙수 ^^ 2개 시키자고 우기던 은희는 춥다고 조금먹고 수정과 3컵 마시고 온 내가 망고 팥빙수 거이 먹다시피 결국 남겼지만 엉 엉 속쓰려 .. 오늘의 일기 2015.05.31
제 18회 남서울대 학위 수여식 2015년 2월 10일 화요일 맑음 울 둘째 찐수 대학교 졸업식 날이 왔어요 어제 눈이 펑펑 내려서 걱정했는데 날씨 좋고 좀 바람이 매워서 그렇지 그렇게 춥지도 않네요 새들도 축하해주듯 무리를 지어 졸업식장을 2번이나 맴돌아주고 가고 울 아들 비롯 졸업생 모두 저 새들처럼 날개를 쫙 펴.. 오늘의 일기 2015.02.10
인성이 고모할머니 됐어요 ^^ 2015년 1월 21일 정오 12시 32분 (음력 12월 2일 ) 울 최은균 자손중에 첫 손자 탄생으로 할머니 됐어요 ^^ 12시간 가까운 진통에 겁났을 울 유미 수고하고 축하한다. 힘들었지 그수고 만큼 아이가 귀하고 이쁠거야 기쁨은 세상 모든걸 갖은 기분일껄 ㅋ 에궁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은데 참아야.. 오늘의 일기 2015.01.23
둘째 필리핀 가면서 보내준 사진 ㅋ 2015년 1월 8일 맑음 회사 직원 모두 필리핀 여행 3박4일 가면서 받은 돈과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 보내왔네요 ㅋ 잠이 안온다고 밤새고 가더니 아들 첫 해외여행 뜻있고 잼나게 놀다 오셔 ^^ ~~~ 진수 커메라 주고 오면서 3330번 버스 안에서 ㅋ 구름이 꼬리를 달고 있어서 ^^ 2015.1.6.화.맑음 소.. 오늘의 일기 2015.01.09
눈보라가 울아버지 맘 같아 2014.12.1.월.눈 첫눈은 새벽에 와서 못보고 2번째 눈 와우 눈보라에 눈을 뜰수도 없고 강풍에 아버지가 아프시다고 해서 고강동 가는길인데 날씨가 아버지 맘과 같아보여요 택시타고 고강동 근처에 가니 참나 해가 뜨네요 언제 바람이 불었냐 싶게 맑다 울 아버지 날 기다리셨나 배고파 하.. 오늘의 일기 2014.12.03
진수 회사에서 보내온 추석 선물 한우세트 ^^ 2014.8.30.토.맑음 울 아들 첫 선물 받아 배달왔네요 ^^ 맛나게 먹었어요 진국이 진짜 한우 맛이라나 ㅋ ㅋ 아들 키운 보람을 느껴용 오늘의 일기 2014.09.01
이런상황이면 (유서) 2013.2.18.월.흐림 가수 싸이 우표가 나와 우체국에서 1 set 에 2만원주고 사옴 옥순이 남편일로 요즘 생각이 많다 . 작년에 정희 남편이 폐암으로 먼길 가시고 올들어 옥순이 남편이 쓰러져 뇌수술받고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 . 이모는 대장암 수술 받으셨고 이모부께서도 임파선암 3기라 하시.. 오늘의 일기 2013.02.18
9월~11월20일 나의사랑하는이의생일에첫눈오더이다 지난 토요일날 생일잔치 했다고 미역국도 안끊여준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프고 첫눈이 금방 녹아 흔적도 없어지고 비로 변해 속상했지만 펑펑 잠간이라도 임생일을 축하해 주는것 같다 근데 우리남편 미끄러워 사고날까 납품을 용달 불렀다 하네요 철없는 마누라라고 속으로 ^^ 저녁엔 진수와 세식구 .. 오늘의 일기 2008.11.21
[스크랩] ♬중년들이 좋아하는가요모음 45곡 ♬ ♧祝♧축~안녕하세요.아룸다운.세상을위한(내고향 까페)오신손님.오늘하루도.줄겁고.행복하세요.까페직이***궁금이 올림~~~~~~~~~ ♬중년들이 좋아하는가요모음 45곡 ♬ 01 윤태규 - My Way 02 이안 - 정인(精人) 03 우승하 - 비가 04 양혜승 - 벌 05 김연숙 - 초연 06 석지훈 - 당신은 나의운명 07 장윤정 - 사랑아 .. 오늘의 일기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