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6.화 술맛이 제대로 나고 쓴맛이 많이 없어짐 (남편은 독하다고 )
2010.10.22.금 강의 시간에 잘됐다고 한것과 내것을 비교한 사진
선생님왈 " 남편에 불만 있으셨나 쌀알이 다 으깨졌다고
2010.10.20.낮 2시경 쌀이 많이 가라 앉은 상태(위) - 이것을 저어준 상태 (아래) 이때부터는 하루에 한번 저어준다.
술냄새가 어제보다 덜 나는것 같음
쌀보다 술 양이 많아짐(2010.10.17.일)
2010.10.18.월 아침 톡톡 소리내며 발효됨
2010.10.19.화. 아침10시경 쌀이 가라 앉기 시작
2010.10.19.저녘 주걱으로 저은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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