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9일 담은 당귀주 가 2010.11.26. 모습
2010.11.26일 병에 덜어와서 소주 1병 부어 2010.11.30일 찍은 사진
당귀가 마른 상태였기때문에 30도 소주를 부어 우려내 한달 정도 되면은 일반소주 (20도정도) 1병을 희석해서 두달 (60~80일) 더 두고 100일 정도 된 후 젖은 면포를 꼭 짜
서 채위에 얹어 당귀주를 걸른 후 색깔있는 유리병에 담아 1년 숙성시킨 다음 마신다.
인삼은 1~2년 후 걸러주고 칡은 백일에서 6개월 숙성뒤 걸러준다.(이때 소주는 증류된 소주가 좋다.)
매실같이 씨가 있는 열매를 재료로 쓸때는 속씨에서 독이 나오기 때문에 백일 후 꼭 거른 후 숙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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